쇼핑몰 창업 준비중이세요?
쇼핑몰 창업 비용 얼마나 들까? 50만·200만·500만 원 실제 예산표

쇼핑몰 창업 초기 비용은 상품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따라 50만 원대부터 500만 원 이상까지 갈립니다. 같은 "쇼핑몰 창업"이라는 말을 써도 위탁판매로 시작하는 사람과 자기 브랜드 제품을 만드는 사람의 지출은 자릿수가 다릅니다. 그래서 "쇼핑몰 창업 얼마 들어요?"라는 질문에는 하나의 정답이 없고, 어떤 항목에 돈이 들어가는지를 먼저 알아야 자기 숫자를 뽑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쇼핑몰을 열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6가지 항목을 짚고, 각 항목에 실제로 얼마가 드는지 계산합니다. 마지막에는 예산 규모별로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하니 자기 상황에 가장 가까운 쪽을 골라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 핵심 요약
- 쇼핑몰 창업의 행정 비용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사업자등록은 무료이고, 통신판매업 신고 시 내는 등록면허세는 지역에 따라 연 1.2만 원에서 4.05만 원입니다.
- 실제 돈이 들어가는 곳은 상품 확보와 상세페이지, 그리고 초기 광고비 세 가지입니다. 이 세 항목이 전체 초기 비용의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 예산이 적을수록 재고를 지지 않는 방식(위탁·무재고)으로 시작해 상세페이지에 집중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상세페이지는 크몽 기준 평균 20만 원대이며, 광고비보다 먼저 확보해야 할 항목입니다.
1. 쇼핑몰 창업 전에 정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쇼핑몰을 열기 전에 정해야 할 것은 상품·채널·상품 확보 방식·브랜드·콘텐츠·초기 마케팅 6가지입니다. 이 6가지가 그대로 비용 항목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일단 스마트스토어부터 열어보자"로 시작하는데, 순서가 뒤집히면 돈이 샙니다. 채널을 먼저 정하면 상품이 그 채널에 안 맞을 수 있고, 상품을 먼저 사두면 팔리지 않는 재고가 됩니다. 아래 6가지를 순서대로 정하면 각 단계에서 얼마가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계산됩니다.
1) 무엇을 팔 것인가 (상품)
- 객단가: 사입으로 시작하면 객단가가 초기 자금을 좌우합니다.
- 마진율: 개당 얼마가 남는지로 봐야 합니다. 판매가가 높아도 마진율이 낮으면 남는 게 적을 수 있습니다.
- 구매 주기: 다 쓰면 또 사는 상품(화장품·식품)은 단골이 쌓이면서 갈수록 편해집니다.
- 반품 후 재판매: 의류는 단순변심 반품 시 반환 배송비를 소비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라 판매자 손실이 제한적이지만, 개봉·사용한 식품·화장품은 재판매가 불가능해 떠안으면 상품값 전부가 손실이 됩니다. 전자상거래법 제17조·제18조
- 보관 난이도: 부피가 크거나 유통기한이 있으면 재고 리스크가 커집니다.
2) 어디서 팔 것인가 (판매 채널)
- 오픈마켓: G마켓·11번가·쿠팡. 상품 단위로 노출되어 같은 상품을 파는 판매자와 가격으로 비교됩니다.
- 입점형: 스마트스토어. 내 스토어를 갖되 플랫폼 안에 있고, 검색 노출은 플랫폼 규칙을 따릅니다.
- 자사몰: 내 도메인으로 직접 여는 쇼핑몰. 수수료가 낮은 대신 방문자를 전부 스스로 데려와야 합니다. 카페24·아임웹 같은 툴로 만듭니다.
- 병행: 스마트스토어나 오픈마켓에서 매출을 만들고, 자사몰로 단골을 옮기는 방식
3) 상품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 위탁판매·소량 사입·제조 세 가지 중 하나를 고릅니다.
- 이 선택이 초기 비용을 가장 크게 좌우합니다. 자세한 비교는 아래 2번에서 다룹니다.
4) 어떤 이름과 얼굴로 팔 것인가 (브랜드)
- 상호·도메인·로고·패키지가 여기 들어갑니다.
- 위탁판매 단계에서는 최소한만, 자기 제품이 생기면 본격적으로 투자하는 편이 순서에 맞습니다.
5)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사진·상세페이지)
- 온라인에서는 상품을 만질 수 없으므로 사진과 상세페이지가 곧 매장입니다.
- 초기 예산이 빠듯할 때 가장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항목입니다.
6) 어떻게 알릴 것인가 (초기 마케팅)
- 검색 노출 세팅, 초기 리뷰 확보, 소액 광고 테스트
- 광고는 "돈을 쓰면 팔리는 장치"가 아니라 "무엇이 먹히는지 알아내는 실험 비용"으로 잡아야 합니다.

2. 상품은 어떻게 확보하나요?
상품 확보 방식은 위탁판매·소량 사입·제조 세 가지이고, 초기 비용이 0원부터 300만 원 이상까지 벌어집니다. 이 선택이 초기 예산의 대부분을 결정합니다.
1) 위탁판매
재고를 지지 않으니 자금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대신 같은 상품을 파는 판매자가 많아 가격으로 경쟁하게 되고 마진이 얇습니다. 본업이 있어 시간이 부족하거나, 어떤 상품이 팔리는지 아직 모를 때 먼저 써볼 방식입니다.
2) 소량 사입
직접 매입해 보관하고 발송합니다. 마진이 커지고 상품 사진도 자유롭게 찍을 수 있습니다. 대신 팔리지 않으면 재고로 남습니다. 위탁으로 반응을 확인한 상품이 있고, 재고를 감당할 여유 자금이 있을 때 넘어가는 단계입니다.
3) 제조·OEM
기성품 위탁·사입보다 완전히 동일한 상품을 파는 경쟁자는 줄일 수 있지만, 유사 제품과 대체재 경쟁은 남습니다. 최소 생산 수량(MOQ)을 채워야 해서 초기 비용이 가장 크고, 안 팔릴 때 손실도 가장 큽니다. 기존 상품으로는 채울 수 없는 수요를 발견했고, 그걸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 있을 때 선택합니다.
방식 | 어떤 상품에 맞나 | 초기 상품 비용 |
위탁 판매 | 공급사가 이미 여러 곳 있는 흔한 상품 (예: 생활용품·주방잡화·반려동물용품) | 0~20만 원 (샘플비) |
소량 사입 | 도매시장에서 적은 수량으로 떼올 수 있는 상품 (예: 액세서리·의류·문구) | 50만~200만 원 |
제조·OEM | 성분·용기·사양을 직접 정해야 하는 상품 (예: 화장품·건강식품) | 300만 원 이상 |

3. 판매 채널마다 수수료는 얼마나 다른가요?
채널별로는 판매수수료 기준 스마트스토어 1~3%, 쿠팡 4~10.9%, 자사몰 0%(대신 결제수수료 1.9~3.5%)로 갈립니다. 수수료는 초기 비용이 아니라 매출이 날 때마다 계속 빠져나가는 돈이라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1) 채널별 수수료 구조
수수료는 판매수수료와 결제·주문관리수수료 두 가지가 따로 붙습니다. 판매수수료는 플랫폼에 상품을 노출하는 값이고, 결제·주문관리수수료는 카드·페이 결제와 주문 처리를 담당하는 값입니다. 한쪽만 보고 계산하면 마진이 어긋납니다. 아래는 모두 부가세 포함 기준입니다.
채널 | 판매 수수료 | 결제·주문관리 수수료 |
스마트스토어 (입점형) | 마케팅 유입*: 1% 일반 유입: 3%(일반 유입 *판매자가 직접 광고·홍보로 데려온 유입 | 1.947~3.63%* *국세청 매출 등급별: 영세 1.947%·중소1 2.563%· 중소2 2.728%·중소3 3.003%·일반 3.63% |
쿠팡 (오픈마켓) | 4~10.9% (카테고리별, 결제 비용 포함) | 없음 단 월 매출 100만 원 이상인 달은 월 서비스 이용료 55,000원 별도 (가전·디지털은 500만 원 기준) |
자사몰 | 없음 | PG 결제수수료 1.9~3.5% (매출 등급·PG사별 차등) |
* 2026년 기준. 각 사 공지 종합. 등급은 국세청에 신고된 매출을 기준으로 반기(2월·8월)마다 갱신되며, 국세청 신고 매출이 아직 없는 신규 판매자는 대체로 가장 비싼 '일반' 등급으로 시작해 이후 등급에 따라 낮아집니다. 카테고리·계약 조건에 따라서도 달라지므로 입점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2) 100만 원을 팔면 얼마가 남나요?
같은 100만 원 매출에서 채널별로 손에 들어오는 금액입니다. 상품 원가·광고비·물류비 제외 수수료만 차감한 금액이며 부가세 포함 요율로 계산했습니다.
채널 | 실수령액 | |
스마트스토어 | 마케팅 유입, 영세 등급 | 약 97만 1천 원 |
일반 유입, 영세 등급 | 약 95만 1천 원 | |
일반 유입, 일반 등급·신규 판매자 | 약 93만 4천 원 | |
쿠팡 | 수수료 8% 카테고리, 서비스 이용료 | 약 85만 7천 원 |
자사몰 | PG 일반 등급 | 약 96만 1천 원 |
PG 영세 등급 | 약 97만 9천 원 | |
*

어느 채널이 싼지는 손님을 어디서 데려오느냐, 발송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뒤집힙니다. 처음 시작할 때 스마트스토어나 오픈마켓을 권하는 이유는 수수료가 싸서가 아니라, 손님을 데려오는 일을 플랫폼이 일부 대신해주기 때문입니다.
아마존·쇼피파이 같은 해외 채널로 파는 방법도 있습니다. 통관·환율·다국어 상세페이지가 더 붙어 초기 비용 구조가 달라지므로, 자세한 내용은 「아마존 vs 쇼피파이 수수료 비교: 100달러 팔면 얼마 남을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크몽 쇼핑몰 창업 전문 그로딕의 Tip
"마케팅 링크를 쓰면 수수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의 '마케팅 유입'은 판매자가 직접 광고·홍보해서 손님을 데려온 경우를 말합니다.
이때 판매수수료가 3%에서 1%로 내려갑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쇼핑광고 같은 네이버 자체 광고는 자동으로 적용되지만, 인스타그램·유튜브는 물론 네이버 블로그·카페 같은 외부 채널은 주소창의 URL을 그냥 복사해 붙이면 적용되지 않고 판매자센터에서 발급한 '마케팅 링크'로 들어와야 합니다.
상품 상세나 공지 등 스토어 내부에 마케팅 링크를 넣는 건 어뷰징으로 간주되니 외부 노출용으로만 쓰세요. SNS로 열심히 홍보하면서 일반 링크를 걸어두면 할인을 놓치는 셈이니, 외부 채널에 링크를 걸 때는 발급받은 주소를 쓰세요.
4.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에도 돈이 드나요?
사업자등록은 무료이고, 통신판매업 신고 시 등록면허세로 연 1.2만 원에서 4.05만 원을 냅니다.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작아 부담을 느낄 금액은 아닙니다.
- 매년 나갑니다: 등록면허세는 한 번 내고 끝이 아니라 면허를 유지하는 동안 매년 부과됩니다. 사업을 접을 때는 폐업 신고까지 해야 세금이 끊깁니다.
- 신고가 면제될 수도 있습니다: 직전 연도 거래 횟수가 50회 미만이거나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자라면 통신판매업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
- 면제 대상이라도 신고하는 편이 낫습니다: 신고 번호가 있어야 입점되는 채널이 있고, 구매자도 사업자 정보가 표시된 쪽을 더 신뢰합니다.
항목 | 비용 | 내용 |
사업자등록 | 0원 | 관할 세무서 또는 홈택스에서 신청. 사업 개시일부터 20일 이내 |
통신판매업 신고 | 등록면허세 연 1.2만~4.05만 원 | 사업장 소재지 시·군·구청 또는 정부24 인구·시·군에 따라 40,500원/그 밖의 시 22,500원/군 12,000원 신고한 해에 1회 납부 후 이후 매년 1월 정기분으로 부과 |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 | 0원 | 은행·결제대행사(PG) 또는 스마트스토어 등 입점 플랫폼에서 발급 통신판매업 신고 시 필요 |
부가통신사업자 신고 | 해당 시에만 | 자본금 1억 원 초과일 때만 대상(1억 원 이하는 신고한 것으로 봄). 스마트스토어·오픈마켓 입점만 하는 경우는 대상 아님 |
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법제처), 지방세법 등록면허세(면허분) 기준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의 자세한 절차, 업종 코드 선택, 간이과세와 일반과세 판단 기준은 「스마트스토어·쿠팡 쇼핑몰 통신판매업 신고 방법과 사업자등록(2026년 기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사진과 상세페이지에는 얼마가 드나요?
사진과 상세페이지는 합쳐서 20만–80만 원대가 일반적입니다.
온라인에서는 상품을 만질 수 없으니 사진과 상세페이지가 곧 매장입니다. 초기 예산이 빠듯할 때 가장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항목입니다.
1) 제품 사진 비용
제품 사진은 세 가지 방법이 있고, 섞어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직 테스트 단계라 상품 수가 많다면 직접 촬영과 무료 툴 보정으로 0–5만 원, 시안을 빨리 여러 버전 뽑고 싶다면 AI 툴로 월 2–5만 원, 질감·색이 정확해야 하거나 대표 컷이 필요하다면 스튜디오 외주로 건당 10만 원부터(크몽 평균 20만 원)입니다.
2) 상세페이지 비용
크몽 기준 상세페이지 제작은 최저 1.9만 원부터 시작해 평균 20만 원, 촬영과 기획을 포함한 풀 패키지는 54만 원 이상입니다. 작업 기간은 보통 2일에서 7일입니다. 가격을 가르는 변수는 세 가지입니다.
- 스크롤 길이: 5–10컷인지 20컷 이상인지.
- 디자인 범위: 텍스트 정리만인지, 콘셉트 기획과 카피까지인지.
- 추가 작업: 촬영·원본 소스 제공·모바일 대응 포함 여부.
🚨 주의할 점
요즘은 AI로 상세페이지 초안을 뽑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기획 단계를 AI로 압축하고, 완성도가 필요한 부분만 전문가에게 넘기는 방식이 예산 대비 효율이 좋습니다.
상세페이지를 대충 만들고 광고비를 늘리면 클릭은 늘지만 구매로 이어지지 않아 광고비만 소진됩니다. 순서는 상세페이지가 먼저, 광고가 나중입니다.

6. 예산별로 초기 비용은 어떻게 잡으면 되나요?
예산 규모에 따라 50만 원·200만 원·500만 원 세 가지 구성이 현실적입니다. 아래 세 시나리오는 실제로 자주 나오는 조합입니다. 자기 상황에 가장 가까운 쪽을 골라 항목만 조정하시면 됩니다.
1) 50만 원대: 검증부터 하는 최소 구성
위탁판매 기준입니다. 사진은 직접 찍고 보정은 무료 툴로 처리합니다. 이 단계의 목표는 매출이 아니라 "주문이 들어오는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반응이 나오지 않는 상품은 예산을 더 넣어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 등록면허세: 1.2만~4.05만 원
- 상품 샘플: 10만~15만 원
- 상세페이지(간단형): 5만~15만 원
- 포장재·택배 준비: 3만~5만 원
- 광고 테스트: 10만~15만 원
💸 합계: 약 29만~54만 원
2) 200만 원대: 소량 사입으로 마진 확보
검증된 상품을 직접 매입해 마진을 확보하는 단계입니다. 상세페이지와 사진에 처음으로 제대로 투자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 등록면허세·행정: 4만 원
- 초기 재고(소량 사입): 80만~120만 원
- 제품 촬영: 15만~25만 원
- 상세페이지(기획 포함): 20만~30만 원
- 포장·부자재: 8만~15만 원
- 초기 광고·리뷰 확보: 30만~50만 원
💸 합계: 약 157만~244만 원
3) 500만 원대: 브랜드로 시작하는 구성
자기 브랜드 제품으로 시작하는 구성입니다. 로고와 패키지가 처음으로 필수 항목이 되는 구간이며, 여기서부터는 재고 회전이 안 되면 자금이 묶입니다. 시작 전에 손익분기 수량을 반드시 계산해야 합니다.
- 제조·OEM 초기 생산: 200만~300만 원
- 로고·브랜딩: 15만~50만 원
- 패키지 디자인: 30만~80만 원
- 제품 촬영(연출컷 포함): 30만~60만 원
- 상세페이지(풀 패키지): 50만 원 이상
- 초기 광고: 50만~100만 원
💸 합계: 약 375만~640만 원
재고 없이 시작하는 방식을 더 자세히 비교하고 싶다면 「위탁판매·구매대행부터 공동구매까지, 재고 없이 시작하는 부업 쇼핑몰 4가지」에서 국내 위탁·해외 구매대행·드롭십을 다룹니다.

7. 초보가 가장 많이 낭비하는 지출은 무엇인가요?
가장 흔한 낭비는 검증 전에 재고를 쌓는 것과, 전환이 안 되는 페이지에 광고비를 붓는 것입니다.
초기 예산이 사라지는 경로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아래 다섯 가지만 피해도 같은 돈으로 훨씬 멀리 갑니다.
- 검증 전 대량 매입: 단가를 낮추려고 처음부터 많이 사면 팔리지 않을 때 전액이 묶입니다.
- 상세페이지 전 광고 집행: 클릭당 비용만 나가고 구매는 없습니다.
- 첫날부터 자사몰 구축: 유입 장치 없이 만든 자사몰은 방문자가 없습니다.
- 과도한 초기 브랜딩: 팔릴지 모르는 상품에 로고·패키지부터 투자
- 여러 채널 동시 오픈: 관리 부담만 늘고 어느 채널도 최적화되지 않습니다.
순서를 지키면 예산은 훨씬 오래 버팁니다. 상품 검증 → 상세페이지 → 소액 광고 테스트 → 확대 이 순서가 초기 자금을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흐름입니다.
🧑🏻🏫 크몽 쇼핑몰 창업 전문 그로딕의 Tip
"초기 예산의 20%는 남겨두세요."
계획한 예산을 첫 달에 전부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돈이 필요한 순간은 반응이 나오기 시작한 뒤입니다. 잘 팔리는 상품을 발견했는데 재고를 늘릴 돈이 없어서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생깁니다. 처음부터 다 쓰지 말고 여유분을 남겨두세요.

쇼핑몰 창업의 본질은 제한된 예산으로 팔리는 상품을 찾아내는 일입니다. 상품 확보 방식이 초기 비용의 대부분을 결정하고, 사진과 상세페이지는 전환에 직결됩니다. 순서를 지키면 같은 예산으로 훨씬 멀리 갈 수 있습니다.
본업을 병행하며 상품 소싱·촬영·상세페이지·광고를 전부 직접 하기는 어렵습니다. 크몽에서는 검증된 포트폴리오와 고객 평점을 확인하고 안전결제로 보호받으며 예산에 맞는 견적을 즉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산 규모와 상품에 맞는 시작 순서를 함께 짚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이에요
계속·반복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면 사업자등록이 필요합니다. 사업 개시일부터 20일 이내에 신청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통신판매업 신고는 직전 연도 거래 횟수 50회 미만이거나 간이과세자인 경우 면제되지만, 신고 번호가 있어야 입점이 가능한 채널이 있고 구매자 신뢰에도 영향을 주므로 처음부터 해두는 편을 권합니다.
이 글의 위탁판매 예시에서는 약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등록면허세와 상품 샘플, 간단한 상세페이지, 소액 광고 테스트를 포함한 구성입니다. 다만 상품과 제작 방식에 따라 더 적거나 많이 들 수 있으며, 이 예산은 수익을 보장하는 금액이 아니라 수요를 확인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첫 매입은 한 달 안에 소진할 수 있는 양을 기준으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단가를 낮추려고 대량으로 매입하면 팔리지 않을 때 자금이 통째로 묶입니다. 위탁판매로 반응을 확인한 뒤 사입으로 넘어가면 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잘 팔리는 것이 확인된 다음에 매입량을 늘리는 순서가 좋습니다.
초안 단계에서는 충분히 유효합니다. 상품 정보를 정리해 넣으면 구성안과 카피 초안이 나오고, 시안 수준의 비주얼도 만들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효율이 가장 좋은 방식은 AI로 구성과 카피 초안을 만들어두고, 그 초안을 전문가에게 넘겨 완성도를 올리는 것입니다. 기획이 정리된 상태로 발주하면 수정 횟수가 줄어 비용과 기간이 함께 절감됩니다.
처음이라면 스마트스토어를 권합니다. 이미 구매자가 모여 있어 초기 유입 부담이 적고, 입점비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사몰은 수수료가 낮은 대신 방문자를 전부 직접 만들어야 해서 마케팅 비용이 오히려 커집니다. 스마트스토어에서 매출과 리뷰를 만든 뒤 자사몰로 단골을 옮기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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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크몽로그 에디터 Hailey
📖 발행: 2026.09.09
🔍 검토: 그로딕
- 17년차 이커머스 컨설턴트
- 쇼핑몰 솔루션 회사 실무를 거쳐 컨설팅 회사를 7년 운영 현재 AI 기반 분석 컨설팅 회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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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 자료
- 정부24 등록면허세(면허) 안내, 서초구 세금알아보기 — 등록면허세(면허분) (제3종 면허 금액, 매년 1월 정기분 부과)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법제처) — 인터넷쇼핑몰 창업자: 영업신고 및 변경신고, 소비자24 — 통신판매업 신고 및 신고면제기준
- 중앙전파관리소 — 부가통신 사업 등록관리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시행령 제30조, 자본금 1억 원 초과 기준)
- 전자상거래법 제17조, 제18조 (청약철회 제한, 반환 배송비 부담)
- 부가가치세법 제8조 (사업자등록 신청기한)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고객센터 — Npay 수수료가 무엇인가요? (판매수수료·주문관리수수료 등급별 요율)
- 쿠팡 카테고리별 판매 수수료, 쿠팡 로켓그로스 요금 안내 (입출고비·배송비·월 서비스 이용료)
- 카페24 Help Center — 영세·중소 사업자 신용카드 수수료 우대 적용, 토스페이먼츠 PG 수수료
- 금융위원회 — 영세·중소가맹점 선정결과 및 카드수수료 환급 안내
- 크몽 가격정보 — 제품사진 촬영 비용, 사진 보정 비용, 상세페이지 제작 비용
※ 수수료·가격 정보는 2026년 8월 기준이며, 각 플랫폼 정책과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입점·발주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