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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교통사고, 과실 비율과 처벌 수위

무단횡단 교통사고, 과실 비율과 처벌 수위

운전 중 전방주시를 하더라도 갑작스럽게 등장한 보행자로 인해 무단횡단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행자의 범법행위지만 운전자 또한 보행자를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보행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20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과실비율 산정과 처벌 수위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1. 무단횡단 과실비율 산정공식

이와 같은 사고 발생 시에 운전자와 보행자와의 책임비율이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평균적인 과실비율 정도는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만일 지방국도나 좁은 도로에서의 무단횡단의 경우 보행자 과실을 평균 20% 정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차도와 인도가 명확하게 구분이 되고 차량통행량이 많은 도로에서의 무단횡단은 25% 정도가 되며 1차선씩 늘어날 때마다 5%씩 가산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10%, 신호등이 있고 심지어 빨간불인 상황에서 횡단을 하는 경우 50% 정도의 과실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야간이나 음주상태에서 행한 경우 5% 정도가 가산이 되는 등 상황에 따라서 과실비율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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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 상황: A씨는 자정 무렵 6차선도로에서 주행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나타난 B씨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충돌하게 되었습니다. B씨는 큰 부상을 입었고, 치료 등의 명목으로 A씨에게 보상금을 요구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주행에서 일어난 사고라고 생각한 A씨는 B씨의 요구가 과도한 것으로 판단하여 합의 보다는 소송을 진행하게 됩니다. 
  • 대응: A씨는 바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당시 블랙박스 및 CCTV 등의 증거를 기반으로 A씨가 과속을 하지 않고 규정에 맞게 운행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심야에 어두운 옷을 입고 무단횡단을 하던 B씨를 발견하고 대응하기 몹시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재판부에서도 해당 상황을 참작하여 사고에 대한 책임 비율을 30대 70으로 결정합니다.

2. 무단횡단 사고 처벌 수위는?

무단횡단의 경우라 하더라도, 보행자가 다치거나 사망에 이른 경우에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이 적용되어, 운전자의 부주의가 입증되는 경우 형사처벌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업무상과실 혹은 중과시치사상으로 간주될 경우, 최대 5년의 징역 혹은 2000만 원의 벌금까지 내려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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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교통사고, 과실 비율과 처벌 수위 관련된 자동차 주행 이미지

요약


  • 무단횡단 교통사고에서는 과실비율이 상황에 따라 다르며, 운전자가 책임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 사고로 인해 보행자가 사망한 경우 최대 5년 징역 또는 20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형사 처벌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변호사와 함께 대응하여 합리적인 책임 범위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무단횡단 교통사고는 변호사와

사실 무단횡단 교통사고 같은 경우 애초에 보행자가 신호가 있는 곳에서 보행신호에 맞게 길을 건넜다면 일어나지 않을 사고입니다. 그럼에도 운전상의 부주의 등이 입증되면 형사 처벌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으므로,합리적인 범위에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교통전문 변호사를 비롯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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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23년 5월 외부 전문가에 의해 작성/검수되었습니다.

글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역, 제품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법적 조치를 취하기 전 참고 용도로만 사용하시고, 자세한 상황은 전문가와 함께 의논하시어 해결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