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몽의 발견
기회를 위기로 삼아 내 실력을 판매해 보기로 했어요

안녕하세요. 크몽입니다 🐵
전문성을 살려 나만의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께 크몽을 통해 경력를 쌓아가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왜 크몽을 선택했는지, 크몽이 프리랜서에게 필수인 이유를 전합니다. 지금 크몽 전문가 등록하고 프리랜서 커리어를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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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그래픽 전문가 모션아밀리]
기회를 위기로 삼아 제 실력을 팔아보기로 했어요.
안녕하세요, 모션그래픽 전문 브랜드 모션아밀리를 운영하는, 디자이너 아밀리입니다. 저는 사실 '프리랜서가 돼야지!'하고 마음먹고 도전한 건 아니었어요. 2020년 초에 계약직이 만료돼서 잠시 쉴 겸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돌아와 보니 코로나가 터졌었어요. 눈 앞이 캄캄하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 시국에 모션디자이너를 뽑을 것 같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구직을 아예 포기하고 기회를 위기로 삼아 제 실력을 팔아보기로 했어요. 저는 제 모션그래픽 작품만큼은 정말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렇게 크몽에 처음으로 서비스를 올려보았는데, 그 바로 다음 날부터 주문이 들어왔어요.
사실 프리랜싱은 학교, 학원을 다닐 때 드문드문 했었어요. 주변에서 영상하는 사람 필요하다고 그러면 어쩌다 들어오는 일들이 있었죠. 그렇게 들어오는 일마저도 모션그래픽이 좀 들어가는 영상편집이 대다수였고 순수 애니메이션으로 일을 받아본 적은 거의 없던 거 같아요. 제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제대로 홍보하지 않았던 탓이죠. 마케팅력이 부족해서 모션그래픽은 찾는 사람이 없다! 라고 생각까지 했어요. 지금은 전혀 다르지만요.
로고 제작 프리랜서인 지인이 크몽을 추천했어요. 처음 크몽을 들어가 보니 같은 분야 업체의 시장가격을 조사할 수 있고 어떻게 팔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처음 시작할 때는 내 작품을 얼마에 어떻게 팔지 감도 안 오잖아요. 크몽은 그런 면에서 서비스를 막 시작하는 디자이너에게 매우 친절한 플랫폼이죠. 그래서 좀 더 쉽게 도전해 볼 수 있었구요.

서비스 등록하기 전에는 아직 부족한 거 같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자랑하는 것처럼 보일 것 같고… 그런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어요. '내가 이 가격을 부르는 게 맞나?, 계약서에 무슨 문구가 들어가야 하지?'와 같이 모르는 게 너무 많았고요. 그렇지만 '일단 할 수 있는 것부터 하자!'라는 마음으로 크몽에 포트폴리오를 올리고 처음에는 저렴하게 서비스를 런칭했어요(참고로 그때 시작한 가격은 지금의 10분의 1도 안 돼요). 그리고 주문이 들어오면 제가 잘할 수 있는 스타일의 작품으로 안내해 드리고, 일하다 궁금한 점은 디자이너 커뮤니티에 물어보면서 그때그때 배웠어요.
또한, 저는 모션그래픽과 일러스트, 두 가지 분야의 전문가인 점을 강조했어요. 저는 영상에 들어가는 소스를 모두 직접 디자인하고 그리거든요. 저는 제가 그린 일러스트로 출판 경험이 있는 상태였고, 이 점을 어필해서 프리미엄 서비스임을 강조했어요. 잘 만든 모션그래픽은 재생할 때와 정지했을 때 모두 시각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요. 즉, 그림도 이뻐야 하고 움직임도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일단 내가 잘하는 건 잘한다고 열심히 알리는 게 중요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전문가이므로, 결과물만이 아니라 중간과정물도 예쁘게 만들어 전달해 드립니다. 모션아밀리의 최고 강점인 탄탄한 스토리보드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만화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빡센(?) 퀄리티로 제작을 하고 있고 모션아밀리 서비스의 차별점을 바로 느끼실 수 있죠.
크몽은 제가 오늘날 전문가로서 알려진 첫 디딤돌이었다고 생각해요. 모션그래픽은 꽤 특수한 분야잖아요? 그래서 의뢰를 찾기 쉽지 않은데 크몽이 있어서 정말 다양한 분야의 의뢰인을 만날 수 있었어요. 저 혼자였으면 만나기 어려운 대기업 의뢰인과도 작업할 수 있었고요. 크몽을 통해 제가 회사 밖에서도 가치 있고 인정받을 수 있는 한 명의 전문가임을 알 수 있었어요.

[🔗영상 제작 전문가 길비디오]
크몽과 함께 제가 원하는 성장을 이룰 수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길비디오’의 구윤길입니다. 영상 제작 경력은 5년 차, 크몽에서는 22년도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크몽을 통해 무엇보다 ‘의뢰인을 찾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저도 프리랜서 시장에 뛰어들 수 있었고요. 기존에는 업계에서의 인맥으로 고객 풀을 꾸리다 보니 경력이 오래된 분들만 회사에서 나와 일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크몽 같은 중개 플랫폼이 다양하게 생기면서 일감을 따오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정함’을 해소해 준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예전보다는 프리랜서로 독립하기 좋은 환경인 것 같아요. 원래는 지인을 통해 일을 받거나 기존에 알던 의뢰인 분들과 작업하는 것이 전부였죠. 그것만으로는 제가 원하는 성장을 이루기에는 속도가 많이 더디더라고요. 그래서 더 많은 외뢰인 분을 만나기 위해 크몽을 이용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크몽을 통해 일을 받다 보면 의뢰인들이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요즘엔 정말 개인적인 영상을 제작하려는 의뢰인부터 이름만 들으면 아는 대기업까지, 정말 다양한 분들이 크몽을 통해서 외주를 맡기고 있어요. 프리랜서가 의뢰를 만날 수 있는 좋은 여건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제 주변 영상 제작자들에게도 ‘신규 의뢰가 필요하다면 크몽을 해보세요’라고 말씀드릴 정도로, 제가 받는 영상 제작 문의의 30~40% 정도는 크몽에서 오고 있습니다.

영상 제작 작업을 할 때도 큰 노력을 기울이는데요,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의뢰인의 니즈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작업 전에 꼼꼼하게 기획안을 준비해 ‘동상이몽’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기획안을 보더라도 각자 그려지는 게 다를 수도 있거든요. 제가 기획한 내용이 의뢰인에게 잘 전달되었는지, 의뢰인이 기획안을 잘 파악했는지 늘 신중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쌓아온 평점의 만점을 유지 중인 것도 저의 노하우예요. 흔히들 사용하는 ‘배달 앱에서 내가 평점으로 만점을 줄 때는 어떤 때였을까? 생각해 보니까요. 판매자가 친절할 때와 ‘내가 쓴 돈이 아깝지 않을 때’더라고요. 의뢰인에게 친절한 태도는 물론이고 본질인 고객이 원하는 좋은 영상을 제공해 주고 있으므로 감사하게도 만점을 유지 중인 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도전할 때도 차별화하려고 노력했어요. '내 서비스에서의 강점을 잘 파악해서 부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절대 타사의 서비스보다 빠지는 게 없도록 하자'라는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당시에 첫 의뢰는 금방 들어왔던 것 같아요. 또한, 저의 강점은 아무래도 가격 대비 퀄리티라고 생각해요.
이런 말 하면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을까 염려되는데 ‘싸게 일을 받았다’라기보다는 ‘받은 것보다 더 해드렸다’가 맞는 것 같아요. 받은 만큼만 해드리는 일은 절대 없었어요. 이 강점은 아직도 유지하고 있고요. 오히려 이제는 소통의 노하우가 쌓여서 기술적인 부분 외에서도 의뢰인 분들에게 만족감을 드리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