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목 차


1.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란? 4
1) 챗GPT의 이해
2) 프로프트와 엔지니어링 기술
3) 챗GPT가입하기

2. 프롬프트의 이해 9
1) 프롬프트란 무엇인가?
2) 프롬프트와 직관(Intuition)
3) 프롬프트 기술로 프로그래머 되기

3. 프롬프트 패턴(Prompt pattern)의 이해 12
1) 프롬프트 패턴
2) 역할(페르소나) 패턴 지정
3) 프롬프트 패턴읽기

4. 프롬프트, 대화, 정보 15
1) 챗GPT에게 새로운 정보학습시키기
2) 프롬프트 크기의 한계

5. 프롬프트 패턴 17
1) 챗GPT를 활용하여 프롬프트 다시만들기
2) 문제를 나누어 추론하기
3) 대상에 대한 페르소나(Persona) 제시
4) 플립 상호작용 패턴(Flipped Interaction Pattern )

6. 효과적인 프롬프트 만들기 : 퓨샷(Few-shot) 25
1) 퓨샷 모델
2) 실행을 위한 퓨샷
3) 상호작용 단계별 퓨샷 모델
4) 효과적인 퓨샷 모델 만들기
5) 체인 오브 소트 프롬프트(Chain of Thought Prompting)
6) ReAct 프롬프트
7) 챗GPT를 활용한 프롬프트를 평가하는 방법

7. 효과적인 프롬프트 만들기(2) 39
1) 게임플레이 방식
2) 템플릿 방식
3) 메타언어 작성법
4) 레시피 패턴
5) 대안 접근식 패턴

8. 효과적인 프롬프트만들기 (3) 55
1) 입력요청 패턴 프롬프트
2) 조합패턴(Combining Pattern)
3) 아웃라인 확장 패턴 프롬프트
4) 메뉴 실행 패턴 프롬프트
5) 팩트체크 방식 프롬프트
6) 부가 질문(임무 지속)패턴 프롬프트
7) 시맨틱 필터(Semantic filter pattern) 프롬프트

9. 결론

1. 독자 : 이 책의 대상 독자는 거대 언어 모델(LLM)과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도구를 비전공자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특별히 저자의 도메인 영역인 교육과 상담 그리고 교회의 영역에서 많은 활용 경험이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것입니다.

2.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다음과 같은 노우하우를 배우게 됩니다.

1)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거대 언어 모델의 기본 원리와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어떻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이를 활용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2) 프롬프트 설계: 다양한 상황과 문제에 대해 효과적인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전략과 기법, 예를 들면 퓨샷 기법, 체인 오브 소트 프롬프트, ReAct 프롬프트 등을 학습합니다.

3) 프롬프트 최적화: 주어진 문제나 상황에 따라 프롬프트를 수정하고 최적화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여기에는 패턴 설계 및 분석 노하우가 포함됩니다.

4) 다양한 패턴과 접근법: 여러 가지 패턴(예: 메타언어 패턴, 레시피 패턴, 조합 패턴 등)과 접근법(예: 템플릿 방식, 메뉴 실행 패턴 등)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습득합니다.

5) 실제 적용 사례: 다양한 분야와 상황에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습합니다.

3.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업무나 일상에서 AI 도구를 능숙하게 활용하고,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에 대해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저자소개

손에는 책을 들고 마음에는 미래의 불씨를 품고, 마상욱 박사는 AI와 교육의 접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연구자이자 교육자입니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에서 청소년 지도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에서 청소년 코칭과 상담을 가르치며, 청소년 불씨 운동의 대표로서 미래 세대를 위한 불꽃을 키우고 있습니다.

스파크 AI 교육 연구소 설립자로서 그는 AI를 교육, 상담, 코칭 분야에 어떻게 통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이끌고 있으며, 진도군과 같은 소외된 지역 공공분야 AI 교육 컨설팅과 다양한 챗GPT 및 생성형 AI 활용 강연을 통해 이론과 현장이 만나는 지점에서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덟 편의 저서와 그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의 철학과 지식을 공유하며, 마상욱박사는 기술과 인간, 교육과 미래가 어우러지는 지점에서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