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01 현실 도피
챕터02 쉐어
챕터03 잡
챕터04 영어
챕터05 돈
챕터06 얼마나 벌 수 있을까?
챕터07 경험
챕터08 인종
챕터09 워홀 여자 믿거?
챕터10 보험
챕터11 외국인과 생활
챕터12 한국인과 생활
챕터13 혼자 오기
챕터14 친구
챕터15 멜번 vs 시드니
챕터16 추가 비자
챕터17 농장 부터
챕터18 빠른나이?
챕터19 워홀 막차
챕터20 미래
챕터21 후회
챕터22 워홀 부정
챕터23 워홀 스펙
챕터24 짐싸기
챕터25 워홀 그리고 유학
챕터26 워홀 현실

네이버에 검색은 그만

워홀가면 숙소는 어떻게 하나요?

워홀가면 돈은 얼마큼 벌 수 있나요?

영어를 못해도 일을 구할 수 있나요?

일을 해도 돈을 안 주면 어떻게 하나요?

저는 워홀 가기 전에 네이버에 모든 것을 물어보았어요.

사람마다 경험이 다르고,

결과가 다르다보니 정보가 너무 다양했어요.

현실은 이 모든 걱정보다 워홀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 새로웠다는 것이죠.

가기전에 걱정은 도착하고 생활함과 동시에 없어지더라고요.

이렇게 누누히 말해도 워홀 오기 전인 당사자로서는 걱정이 안 될 수가 없는거 다 압니다.

그래서,

걱정이란 걱정은 전자책에 다 담았습니다.

근심과는 다르게 쉽게 해결이 될 수 있어요.

전자책에서는 걱정을 미리 제시하고 그에 대해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간단한 해결법도 제시해드립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확실히 머릿속이 환해지는 느낌을 받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저는 블로그를 2년 이상 운영하며 수많은 예비 워홀러분들과 컨설팅하고 있으며 호주에 있는 워홀분들과도 따로 상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