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바 키' 음식을 카메라에 담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이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히스토리가 모두 담겨져 표현하는 방법은 해당 레스토랑 대표 혹은 셰프와 많은 소통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 사연 있는 음식들이 조명 셋팅과 촬영 방식에 영향을 끼치며 더욱 충만한 사진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포잉' 앱에 노출되는 사진으로 고객들이 레스토랑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쓰리쓰리의 감성을 더해 촬영했습니다.

2022년 05월 - 2022년 05월

언더바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