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의뢰인이 직접 그린 스케치에서 출발한 카페 로고입니다. 스케치 속 글씨를 그대로 따라 그리지 않고 가장 비슷한 인상의 필기체 서체를 찾아 조판한 뒤 글자를 도형으로 바꿨습니다. 잔은 스케치의 비율을 재서 한 줄로 이어지는 튤립 모양 와인잔으로 다시 그렸습니다.
쓰일 자리에 맞춰 배치를 네 가지로 나눴습니다. 간판과 명함에 쓰는 가로형 현수막처럼 넓고 낮은 자리의 사이형 SNS 프로필과 스탬프에 맞는 세로형 한글 상호를 곁들인 가로형입니다.
필기체는 획의 절반이 가는 선이라 줄였을 때 끊기지 않도록 가는 획을 조금 보강했습니다. 색은 골드 화이트 블랙 실버 네 가지이고 AI SVG EPS PDF PNG 다섯 형식을 합쳐 80개 파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