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프로젝트 개요
녹선은 분재를 다루는 브랜드입니다. 분재는 오랜 시간과 정성이 담긴 예술이지만 대중에게는 어르신들의 취미라는 올드한 이미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분재가 가진 깊이와 품격은 지키면서 젊은 세대도 멋있다고 느낄 수 있는 브랜드로 새롭게 해석하는 것이었습니다.
디자인 콘셉트: 전통을 힙하게
분재의 본질인 기다림과 절제의 미학을 동양적 감성으로 담아내되 표현 방식은 지금의 감각으로 풀었습니다. 오래된 것을 그대로 재현하는 대신 전통의 요소를 덜어내고 다듬어 세련되고 트렌디한 인상을 주도록 설계했습니다.
로고 디자인
심볼은 분재의 대표 수종인 소나무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소나무는 사계절 푸르름을 잃지 않는 강인함과 장수의 상징으로 분재 브랜드의 정체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동양화의 붓선과 여백의 미를 참고해 형태를 구성하고 불필요한 디테일을 정리해 작은 크기에서도 선명하게 인식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