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태국의 코끼리 보호구역을 알리는 콘텐츠는 이미 많았고 대부분이 코끼리 자체의 매력에 기대고 있어서 같은 자리에 한 편을 더 얹는 것으로는 이 캠프가 무엇으로 버티는지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카메라는 코끼리가 아니라 코끼리 조련사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마훗을 따라갔습니다. 돌보는 사람의 하루를 비추는 것이 이 보호구역의 가치를 전하는 길이라고 봤습니다.
사전 답사 하루 뒤 나흘을 촬영하고 열흘을 후반작업에 썼습니다. 본편 한 편을 납품했고 기획과 촬영 편집을 직접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