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민트와 차콜 두 가지 용지로 앞뒤를 나눈 명함입니다. 로고를 크게 잘라 낸 앞면과 정보만 정리한 뒷면을 서로 다른 색지에 인쇄해 한 벌로 쓰도록 구성했습니다.
AI로 시안 방향을 빠르게 잡은 뒤 로고가 카드 밖으로 잘려 나가는 지점과 세미콜론의 위치를 조정해 여백이 답답해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자간·행간·여백 정렬과 CMYK 색상 도련까지 디자이너가 직접 검수했습니다. 색지 인쇄는 잉크가 종이색에 물들어 화면과 달라지기 때문에 용지 톤을 기준으로 색값을 다시 잡았습니다.
두께감이 보이도록 도톰한 고급지를 쓰고 재단면까지 색이 이어지도록 인쇄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