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크레이그리스트는 90년대 이후 인터페이스가 거의 바뀌지 않은 미국의 대표 생활정보 플랫폼입니다. 정보는 모두 담겨 있지만 모든 링크가 같은 크기와 색으로 나열되어 사용자가 매번 원하는 것을 스스로 찾아 헤매야 했습니다. 정보를 덜어내는 대신 복잡함을 정리했습니다. 카테고리를 목적별 카드로 묶고 위계를 명도로 표현했습니다. 있던 것을 새로 만든 게 아니라 이미 거기 있던 것을 발견해 정리한 작업입니다.
· 브랜드 컬러는 새로 만들지 않고 크레이그리스트가 30년간 사용해 온 보라색을 끌어와 정제된 액센트로 다듬었습니다.
· 컬러·타이포 시스템 데스크탑·모바일 화면 인터랙션 컴포넌트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