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소슬재는 네이밍부터 고민을 가장 많이 했습니다.
인천대공원에 대표적인 나무를 둔 공간에 어떤 이름을 지닌 카페가 가장 적합할지 네이밍 했습니다.
한자어인 집 재와 가을의 나무가 가장 예쁘게 물드는 시기인 으스스하고 쓸쓸하다 어느덧 가을도 소슬하게 짙어 가고 있다 라는 뜻의 소슬하다 라는 뜻이 합쳐져
소슬재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자리를 지키는 나무처럼 소슬재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잔잔한 즐거움과 깊은 여운을 선사합니다.
잎의 부드러움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곳은 머무는 동안 자연과 교감하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쉼의 공간 입니다.
진원지는 네이밍. 공간 기획. 기본 설계. 실시설계 를 담당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