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공간 브랜딩 - 기획 - 로고디자인 - 기획설계(3D) - 매장 시각물 디자인 - 소품 및 소기물 스타일링
대륙의 기상을 담아낸 묵직한 정성으로 완성된 밀도의 공간인 발해감자탕은 하루종일 줄서는 식당으로 유명한 청와옥의 또 다른 브랜드입니다.
발해감자탕은 해동성국의 세계관을 담아 한 그릇에 응축된 시간의 농도와 압도적인 볼륨을 공간의 언어로 풀어낸 식사 공간으로 러프하고 친숙하게 즐기던 감자탕을 오늘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조금은 정갈하고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서 다가가고자 했습니다.
단순히 허기를 달래는 식사를 넘어 광활한 대륙을 호령하던 해동성국의 묵직한 온기를 온전히 경험하며 공간 전반에는 가볍고 화려한 요령을 배제하고 시간의 깊이가 느껴지는 담백한 자재와 절제된 구성으로 음식의 압도적인 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