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기존 한옥의 정취를 최대한 살리면서 카페와 소품샵을 결합한 복합 공간 인테리어입니다. 신설 벽과 일부 도색만으로 원형의 분위기를 보존하고, 고정식 가구 배치에 맞춰 콘센트 이동과 외부 전기 인입까지 세심하게 반영해 기능성을 확보했습니다. 외부에는 막힌 창을 활용한 네온사인과 간판, 평상을 더하고, 고양이 모형 포토존과 개비온 돌담으로 스토리텔링과 자연스러운 디테일을 살렸습니다. 요청 기구에 맞춘 맞춤 상부장, 허리 디스크를 고려한 의자 겸용 침대, 간접조명으로 밝힌 화장실까지 사용자 관점을 꼼꼼히 반영해 한옥의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담아낸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