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글라스메종은 단순히 젤라또를 판매하는 가게가 아니라, 작은 축하가 매일 일어나는 집을 상상하며 만든 브랜드입니다.
화려한 디저트 브랜드의 문법 대신, 프랑스의 독립출판물처럼 따뜻한 여백과 손맛이 느껴지는 장면을 담아냈습니다.
한 스푼의 젤라또 위에 작은 가게를 올리고, 그 안에 사람들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풍경을 그렸습니다.
누군가는 디저트를 먹기 위해 방문하고, 누군가는 그 장면 자체를 기억하게 되는 브랜드.
글라스메종은 '달콤함'보다 '기분 좋은 순간'을 오래 남기는 젤라또 하우스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