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유튜브 채널 ‘신부장은 못말려’의 개성을 극대화하여 제작한 인트로 영상입니다. 영상의 시작 단계에서 시청자의 시선을 빠르게 사로잡고 채널의 유쾌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각인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연출 측면에서는 연필로 그리는 듯한 손그림 느낌의 드로잉 모션을 적용해 친근하고 경쾌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화이트보드 레이아웃을 배경으로 캐릭터 일러스트와 타이포그래피가 리드미컬하게 등장하며, 서류 클립과 타이 등의 오브제를 조화롭게 매치해 채널의 콘셉트를 강조했습니다.
종이가 넘어가는 듯한 생동감 있는 화면 전환 효과와 경쾌한 효과음을 아울러 짧은 러닝타임 내에 높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채널 특유의 재치 있는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오프닝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