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렌트카 업체는 차량은 기억돼도 브랜드는 잘 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색 결과를 보면 차량 사진과 가격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어떤 업체였는지는 흐릿하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렌트카 로고가 비슷하거나 브랜드 인상이 약하면 서비스 차이보다 가격 비교만 남기 쉬워집니다.
이번 브랜딩 디자인은 그런 흐름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더 강하게 남기는 방향에 집중했습니다. 강한 레드 컬러와 속도감 있는 심볼 구조를 중심으로 차량에 적용됐을 때도 브랜드 인상이 바로 들어오도록 정리했고, 앱 아이콘이나 SNS 프로필처럼 작은 화면에서도 렌트카 브랜딩 자체가 빠르게 인식될 수 있도록 흐름을 맞췄습니다. 특히 이번 렌트카 로고는 단순히 예쁜 형태보다 차량 위에서 얼마나 존재감 있게 보이는지를 중요하게 봤습니다.
브랜딩 디자인은 로고를 만드는 작업보다, 비슷해 보이던 렌트카 업체 분위기를 얼마나 선명하게 구분되게 만드느냐가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