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법률 서비스는 설명보다 신뢰가 먼저여야 했습니다
학교폭력 사안은 일반적인 법률 문의와 다르게,
방문자가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감정적으로 크게 흔들린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홈페이지는 단순히 정보를 많이 담는 방식보다,
지금 이 상황에서 누구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법무법인 리앤의 전문 분야를 명확히 드러내고,
복잡한 절차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방문자의 현재 상황에 맞는 대응 방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또한 브랜드의 톤앤매너 역시 과도하게 무겁거나 딱딱하지 않게 조정해,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보호자 입장에서 심리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인상을 주도록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