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박물관·전시 컨셉을 바탕으로, 향을 ‘경험하는 콘텐츠’로 풀어낸 향수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티켓을 모티브로 한 레이아웃으로, 제품을 여는 순간 전시에 입장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차가운 블루 톤을 중심으로 고요한 공간 안에서 향을 마주하는 순간을 패키지에 담았습니다.
빛과 컬러의 그라데이션을 통해 현실과 감각의 경계가 흐려지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절제된 레이아웃과 간결한 타이포그래피를 기반으로 제품 자체가 하나의 오브제처럼 보일 수 있도록 구성한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