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울릉도 수토역사박물관의 전시 공간을 풍성하게 채우는 미디어 사운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울릉도의 역사를 한 편의 드라마처럼 느낄 수 있도록 총 4가지 테마에 맞춰 각기 다른 감정선의 BGM과 생동감 넘치는
효과음을 제작했습니다.
관람객이 전시물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서사 중심의 사운드 연출에 주력했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이어폰 청취 환경이 아닌, 박물관 현장의 스피커 시스템에서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공간감을 고려한 믹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넓은 전시 홀에서도 소리가 뭉치지 않고 선명하게 전달되도록 정교한 밸런싱 작업을 거쳐
현장감 넘치는 미디어 아트 환경을 조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