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복현라온치과는 메인 컬러와 서브 컬러의 역할을 명확히 나누어 하나의 병원 안에서도 다양한 인상을 균형 있게 전달하도록 설계한 디자인입니다. 오렌지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활기를 더하고, 그레이는 전체 화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면서 의료기관 특유의 신뢰감을 형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조합을 통해 과하게 가볍지 않으면서도, 정돈된 인상을 우선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반면 원내 출력물이나 플레이스 콘텐츠 이미지에서는 컬러의 톤을 조금 더 확장하여 친화적이고 편안한 이미지를 보완했습니다. 그린과 블루 계열을 활용해 시각적인 긴장감을 낮추며 환자가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조정했습니다. 동일한 병원이지만 접점에 따라 다른 감도를 주어서 상황에 맞는 인상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