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을지로, 문래, 신당처럼 노후된 상업지역 사이에 트렌디한 공간이
하나씩 들어서며 형성되는 대비에서 착안한 프로젝트입니다.
외부는 기존 골목 맥락을 유지한 채 평범한 공업사처럼 보이도록 하고,
내부는 비밀스럽게 무언가를 제조하는 공간으로 전환해 강한 경험 대비를 만들었습니다.
방문객이 직접 담금주를 만들고, 마시고, 보관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해
단순 방문이 아닌 반복 방문이 가능한 공간으로 설계했습니다.
벽면에는 담금주 병을 축적·전시하여 공간 자체가 하나의 시각적 장치로 작동하도록 계획했습니다.
금속, 유리기구, 투명 파티션 등을 활용해 실험실 같은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전체 공간의 컨셉부터 3D 모델링, 렌더링, 디테일 설계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