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디자이너가 결정해야 할 항목 중에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바로 색상입니다. 그만큼 색상을 정하는 능력은 디자이너의 감각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CMYK 프로세스 컬러차트는 CMYK로 분리된 색상을 정해 놓은 체계에 따라 일정한 단계별로 색상을 배열해 놓은 것으로 디자이너가 CMYK로 인쇄하거나 출력했을 때 어떤 색이 될지 재현될 색상을 예측하고 확인할 때 사용하는 색상 견본집입니다. 숙련된 디자이너는 혼합색의 퍼센트 수치만 보고도 색상을 가늠할 수 있겠지만 의도한 색을 정확하게 지정하기 위해서는 감(感)에 의존하기보다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겠지요. 이럴 때 사용하는 단계별 색 환산표가 ‘컬러차트(Color Chart)’입니다.
오래 사용하면 색상이 바래거나 종이가 누렇게 변색되는 종이책 컬러차트와 달리 전자책 컬러차트는 색상이 변하지 않아 영구적이고 데스크탑에 띄워 놓고 작업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저장해 두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