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밝은 우드 톤과 뉴트럴 컬러를 중심으로, 오래 머물러도 부담 없는 무인카페 공간을 계획했습니다. 개방감 있는 천장과 트랙 조명을 활용해 공간 전체가 고르게 밝도록 구성하고, 중앙 기둥을 기준으로 좌석 존을 자연스럽게 분리해 혼자와 여럿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리스타 존은 간결한 일자 동선과 오픈 선반으로 관리 효율을 높였으며, 테이블과 의자는 다양한 형태로 배치해 이용 목적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식물과 소품을 더해 무인 운영 속에서도 차갑지 않은, 일상에 스며드는 카페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