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이번 디자인은 기존의 브랜드 컬러(보라색)을 유지하면서,
딱딱하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건강검진 정보를 보호자의 마음을 움직이눈
귀엽고 친근한 비주얼로 전환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특히 의뢰인께서 사진 자료가 없어 난감해 하셨지만 쓱싹스튜디오의 자체 자료로 제공을 도와드렸습니다.
따라서, 기존 브랜드 컬러인 보라색을 사용하여 동물병원의 기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유지하였으며
건강검진 패키지 세가지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 배경 위에 포인트 컬러를 각각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정보의 시각적 분리를 최대한 신경을 쓰며 작업을 하였습니다.
디자인의 가장 핵심적인 전략은 보호자에게 유쾌한 접근입니다.
무겁지 않고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귀여운 노란색 강아지 캐릭터 요소를 추가하며,
"병원은 무서운데 아픈 건 더 싫다멍"이라는 말풍선으로 아프기 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본질적인 공감대를 강력하게 자극하여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재치있게 표현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