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설명
감각적인 디자인 DESIGN STUDIO 씨(see)입니다.
사람들은 진짜 ‘커피 맛’ 때문에 줄을 설까요? 그보단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저기 줄 서 있는 카페 봤어?” 그 순간부터 이미 ‘브랜드 경험’은 시작된 것입니다. 이번 대형 카페 브랜딩 디자인은, 그 경험의 시작을 디자인이 어떻게 만들어내는지를 보여주는 작업입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게 만드는 건 맛이 아니라 인식입니다. 대형 카페 브랜드를 위한 이번 브랜딩 디자인은 시선을 모으고,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들고, 고객을 줄 세우는 전략적 시도입니다. 처음 마주하는 시각 자산부터,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구조까지. 공간을 바꾸고, 결국 공간이 곧 브랜드가 되게 만든다는 것. ‘카페를 한다’는 말보다 ‘브랜드로 줄을 세운다’는 말이 더 어울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