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 색상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네개의 구역으로 나뉜 레이아웃을 적용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각 구역에는 과일에서 추출한 식욕을 돋우는 색상을 사용해, 과일 요거트의 신선함을 강조했습니다. 음료 사진 대신 먹음직스러운 과일 사진과 단색 배경을 활용한 이유는, 포스터가 포스 앞에 비치될 예정이므로 직관적으로 눈길을 끌고, 메뉴의 신선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Size: A4 210*297 Program: Illustration

2025년 02월 - 2025년 02월

뉴욕베이커리앤베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