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프로쉬 "22세기 유물전" 메이킹 비하인드

2024년에 즉각적 액션을 하지 않으면 거주불능 지구에 돌입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친환경 브랜드로서 프로쉬가 상업적인 의도를 배제한 공익 캠페인으로 작은 변화라도 만들고 싶어 기획된 아이디어입니다. ‘우리 세대는 땅 파면 조상들의 값진 유물이 나왔는데 우리 아이들이 땅을 파면 플라스틱 쓰레기만 나오겠네..’ 미래 세대에게 유물은 썩지 않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크리에이티브입니다.

2024년 07월 - 2024년 08월

프로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