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0점 보도자료 VS 100점 보도자료
제2장. 홍보기사 ◯◯하면, 노출이 늘어난다
제3장. 어떤 언론홍보가 고객을 이끌까?
제4장. 검색 상위에 뜨는 보도자료 작성하기
제5장. 3초 만에 보도자료 보낼 기자 찾기
제6장. 보도자료 이메일이 중요한 이유는
제7장. 평범함과 매력적인 기업은 보도자료 한끗 차이
제8장. 내가 원하는 언론사에 보도자료 싣는 방법
제9장. 인터뷰도 보도자료가 되나요?
맺은 말

2022년 상반기 특가 세일 : 3만 9000원 2만 9000원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바이럴 마케팅에는 돈을 쓰면서, 돈 들일 필요 없거나 더 저렴한 온라인 언론홍보는 안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어떤 효과가 있는지 몰라서? 그런 고민은 이제 그만! 대중의 주목도 받고 신뢰도 얻을 수 있는 언론홍보, 이 전자책에서 전부 알려드립니다.

전자책(PDF) 소개

저는 2019년 7월 5일 (온라인 언론홍보를 활용한 마케팅 비법)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에는 국내 미디어 환경에 맞는 언론홍보에 대한 내용을 7가지 챕터에 담았습니다. 하지만 책 출간 후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책 속에 언론홍보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축해 담으면서 실전보다는 이론에 치중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저는 1년간 많은 고민을 통해 이번 전자책(PDF)을 기획 및 제작했습니다. 해당 전자책에는 누구나 쉽게 보도자료 작성법를 작성하고 언론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전자책 장점

1인 기업도(혼자서) 할 수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물건을 파는 사업가나 스타트업, 벤처기업을 운영하는 대표와 마케팅 담당자 등 누구나 혼자서도 언론홍보할 수 있도록 핵심의 핵심만을 담았습니다. 지루한 이론을 줄이고 꼭 알아야 하는 실전 내용 위주로 다뤘습니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도(빠른 시간에) 이해할 수 있다!

“실전서는 재미가 없다? 걱정하지 마세요!” 커피를 마시면서 웹소설이나 웹툰을 보듯이 언론홍보에 대한 방법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챕터마다 필자가 직접 겪은 흥미로운 이야기(에세이)로 시작해 이와 관련된 언론홍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해당 PDF책을 그대로 따라만 해도 할 수 있다!

이론서처럼 장황하게 늘어놓은 설명이 아닌, 다양한 예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언론홍보를 따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도자료 제목과 리드, 본문 등을 해부해 설명하고 작성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적었습니다.

언택트 시대에 가능하다!

배달앱처럼 모바일로 터치 몇 번에 배달 주문을 하듯이 언론홍보도 컴퓨터 앞에서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방법론을 제시했습니다. 언론사 찾기, 기자 이메일 수집 등 인터넷이나 다른 언론홍보 책에 없는 필자의 노하우를 모두 공개했습니다.

저자 소개 _ 이욱희

10년간 크고 작은 기업 100여 곳 이상 언론홍보를 했습니다. 기자로 사회 생활을 시작해 언론사 대표, 홍보대행 업무, CMO 등을 경험하면서 쌓은 언론홍보 핵심 노하우를 전자책(PDF)에 이해하기 쉽게 담았습니다.

※저서 : 언론홍보 서적 '고객은 이런 뉴스를 검색한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영업, 투자유치, 제휴 등을 위해 자신의 회사를 알리고 싶은 기업

스마트스토어, 온라인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등을 운영하는 작은 기업

마케팅 회사에 돈을 주고 블로그마케팅을 하는 기업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마케팅 대표, 임원 및 홍보 담당자

언론홍보(PR), 마케팅 직군 종사자 및 구직 희망자, 대학생

콘텐츠마케팅을 위한 콘텐츠 기획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분

[아래는 전자책의 일부 내용을 옮겨 적은 것입니다.]

출처 : 제1장. 0점 보도자료 VS 100점 보도자료 中에서

※남들과 다른 보도자료 작성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보도자료를 작성하더라도 평범해질 수도 있고 특별하게 보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제품을 출시하거나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평범하거나 다소 상업적인 보도자료를 회사의 비전이나 미래, 아니면 트렌디한 보도자료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 이는 상업적인 기사를 작성하고 싶지 않는 기자의 이목을 끌 수 있다.

SAMPLE. 보도자료 내용의 핵심을 변경

같은 내용에 대한 보도자료를 쓰더라도, 내용의 핵심의 초점을 어디에 맞추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보도자료가 될 수 있다. 아래 예시는 해당 맥주 회사가 단순히 작은 사이즈의 캔맥주를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와 트렌드를 겨냥해 미니캔 맥주를 내놓았다고 핵심을 바꾼 것이다. 실질적으로 원문과 변경된 보도자료는 똑같은 내용인 셈이다.

원문)

- 기사명 : 맥주, ‘라거 미니캔’ 출시

리드 :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깔끔하게 마실 수 있는 200ml 소용량의 ‘미니캔’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정)

기사명 : 맥주, 1인 가구와 홈술 문화 겨냥 200ml ‘라거 미니캔’ 출시

리드 :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가 1인 가구와 홈술 문화 확산 및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하는 소비자를 위해 캔 맥주 사이즈를 줄였다.

- 맥주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깔끔하게 마실 수 있는 200ml 소용량의 ‘미니캔’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출처 : 제3장. 어떤 언론홍보가 고객을 이끌까? 中에서

매일 아침마다, 기자의 이메일에는 무수한 보도자료로 가득히 차 있다. 그중에서 당신이 보낸 보도자료를 기자가 클릭하지 않을 수 있다. 보도자료를 확인했더라도, 기사적인 가치가 없다면 읽지도 않을 것이다. 당신의 기업이 작은 기업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듣보잡’ 기업이라도 기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보도자료를 만들면, 기사화가 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즉, 어떤 주제와 내용으로 보도자료를 만드느냐에 따라 보도자료가 기사화되느냐 마느냐를 결정이 된다.

출처 : 제4장. 검색 상위에 뜨는 보도자료 작성하기 中에서

포털에서 우리는 검색을 한다. 검색엔진이 작동하고 우리가 검색한 키워드에 대한 사이트와 콘텐츠를 보여준다. 검색한 키워드에 대한 광고도 보인다. 블로그 콘텐츠, 뉴스, 웹페이지 등 다양하게 보인다. 내 기업은 타겟 고객이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를 보도자료에 넣어서 보도했다고 가정하자. 뉴스에서 우리의 기사가 잘 노출될까.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다. 이유는 포털의 검색엔진을 이해하면 알 수 있다.

출처 : 제5장. 3초 만에 보도자료 보낼 기자 찾기

대한민국에 무수히 많은 미디어가 있으며, 포털을 통해 기사를 전송하는 미디어도 수백 곳이 넘는다. 각 미디어 홈페이지에 들어가 내 기업의 업종과 관련된 기사를 검색해 기자를 찾는 게 정확하다. 이런 미디어를 찾는 정확한 방법은 네이버와 다음은 다르다. 네이버는 뉴스 섹션을 클릭해 아래 ‘언론사’를 누르면 각 분야별 언론사를 찾을 수 있다.

출처 : 제6장. 보도자료 이메일이 중요한 이유는?

*보도자료 이메일 릴리즈 추천 시간

7시 ~ 8시 : 연예스포츠지, 경제지, 인터넷신문

8시 ~ 9시 : 종합지, IT 등 온라인 전문지, 인터넷신문

오전(10시~12시) : 연예스포츠지

오후(13시~18시) : 주간지, 월간지, 전문지

출처 : 제8장. 내가 원하는 언론사에 보도자료 싣는 방법

10시간 동안 보도자료를 작성했는데, 언론사에 게재된 보도자료가 ‘0(제로)’라면 다시는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 당신이 약간의 돈을 지불한다면 보도자료 1건 정도는 쉽게 언론사에 노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