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발칙한 팁을 드립니다.

1. 그들은 c/s를 부담스러워하지 않습니다.

2. 배송대행지는 코어근육입니다만

3. 카드발급의 ABC를 알려드립니다.

4. 심플한 세금의 공식

5. 원수를 사랑하라(feat. 파손, 반품, 교환)

6. 거역할수없는 문명, 반자,동프로그램

7. 고수가 물건을 선택하는 방법

8. 구타유발죄? 검색유발죄! 키워드를 따내는법

9. 곳곳에 산재하는 위협, 구매대행은 낙원이 아니다.

에필로그 : 마치며..

※ 크몽 매니저가 전문가 경력/이력사항 확인한 서비스입니다. (판매하는 자료 확인)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

저는 디지털노마드를 통한 경제적자유에 관심이 많아 워드프레스, 온라인마켓, 사입, 위탁 등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성해놓은 31세 직장인입니다.

저는 무언가를 시작할 때는 항상 정보를 모으고 책을 읽은 뒤 뛰어드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구매대행은 관련서적도 거의 없을뿐더러 그나마도 용어에 대한 설명뿐이기에 실무적인 도움이 되지않았습니다. 대개의 실무자들은 많은것을 공유하지만 그들만의 한두가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는 방법을 알더라도 확신하길 바랍니다. 다들 이렇게 한다던데.. 하면서 막상 초기자본이 많이 지불된다는 사실을 알면 “이 방법이 아닐거야, 다른게 있을거야” 라고 말이죠.

어떤 방법을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저는 “몇천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라고 말하는 그들의 생태계가 어떤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매대행에 쏟은 시행착오를 담았습니다.

직장인이 급여로 벌 수있는돈은 한계가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수령하는 금액에 차이는 있으나 결국에는 주식, 부동산, 스마트스토어 등의 투잡으로 눈길이 갑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할 때는 누구나 초짜입니다. 물론 용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과거의 세대는 MAP(지도) 세대라 불리었습니다. 두루뭉술하게 말하더라도 지도를 찾아가듯 알아낸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우리는 NAVIGATION(네비게이션) 세대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정확한 지식의 좌표를 찍어주길 바라는 것이죠. 저 역시 동감합니다.

"아사모사"하게 글을 쓰지않았습니다. 있는 그대로 실무자들이 매출을 올리는 방식을 기재했으며 고소를 당할때에 우리가 취해야 할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기술해 두었습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것

구매대행을 통해 매출 150~200을 만든다는 것은 남의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속에서 높은 수익구조를 만들어 내는것입니다. 실무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사소한 팁부터 지재권, 저작권, 상품권 등으로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고소관련 내용도 알려드릴 것입니다.

이 책에는 용어에 대한 설명은 거의 없습니다. 프로그램 등을 다루고, 황금키워드를 찾아내고, 경쟁력있는 제목을 만들어내며 고소 등의 위기상황에서 당신에게 지푸라기가 될 정보를 드릴 것입니다. 매출 몇천만원의 낭만적인 이야기만을 듣고싶으신 분들은 이 책을 구매하지 마십시요.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다음은 책 서문의 일부입니다.---------------------------------------------------------------------------

디지털노마드의 열풍이 불어닥치는 지금, 구매대행은 더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발빠르게 정보를 얻어내는 사람이 앞서갈 수 있었지만, 2020년의 우리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필요한만큼만 잘 취사해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돈을 벌기위한 실질적인 지식을 찾는 당신에게 구매대행이 무엇인지, 사입과 위탁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은 그저 페이지낭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구매대행을 익히기 위해 많은 정보와 실무자들의 처리법을 봐왔습니다. 자고로 노하우라는것은 익히기도 어렵지만 항상 정직한것도 아닙니다. “이건 야매아니야? 이렇게 해도 돼?” 라고 여겨지는 다소 충격적인 처리방법도 모두 알려드릴 생각입니다.

몇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한 영희의 이야기, 교과서처럼 FM 그대로 처리하고야만 철수의 이야기를 말하지 않을것입니다. 구매대행은 물 위에서는 우아한 모습을 보이는 백조가 수면아래에서는 정신없이 발장구치는 것과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누구의 매출이 얼마더라’ 라는 이야기 대신에 발장구치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모쪼록 여러분이 찾는 진리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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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행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복어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옛날부터 복어는 맹독을 품고있어 먹고는 싶지만 먹기 두려운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맛은 왜이리 깔끔한것인지, 너무나 치명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죠.

요즘은 복어 조리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만이 복어를 다루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기에 먹고 죽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복어에 관련된 속담으로

일본에서는 ‘복어는 먹고 싶되, 목숨이 아깝구나’ 라는 것이 있었고

중국에서는 ‘ 죽음을 무릅쓰고 복어는 먹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의 구매대행은 흡사 ‘복어’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어의 맛을 느끼지 못한자~ 삶을 논하지말라” 처럼 반드시 맛을 봐야만 할것같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반인들이 너도나도 구매대행이라 불리는 ‘복어’를 조리하기에는 위험도가 높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 데이터가 모여야 안전하게 ‘구매대행’을 섭취할 수 있는데 현재는 쌓이고 있는 [도중]이기 때문입니다.

다른사람이 아닌 내가 독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고소관련 내용으로 ‘독’에 대한 경각심을 먼저 알려드릴 것이며 차차 업데이트를 통해 사례들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얻을 수 있는 이득과 리스크를 모두 인지하신 채로 ‘구매대행’을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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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목차

프롤로그 : 발칙한 팁을 드립니다.

1. 그들은 c/s를 부담스러워하지 않습니다.

2. 배송대행지는 코어근육입니다만

3. 카드발급의 ABC를 알려드립니다.

4. 심플한 세금의 공식

5. 원수를 사랑하라(feat. 파손, 반품, 교환)

6. 거역할수없는 문명, 반자,동프로그램

7. 고수가 물건을 선택하는 방법

8. 구타유발죄? 검색유발죄! 키워드를 따내는법

9. 곳곳에 산재하는 위협, 구매대행은 낙원이 아니다.

에필로그 : 마치며..

전자책 제공 방식

A4용지 40P 분량의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링크를 드립니다. (구글DOCS)

노하우 전자책 링크 발송 -> 엑세스 요청 -> 허가 취득 후 열람>

PC와 모바일에서 링크를 통해 문서를 자유롭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구매대행이 HOT 하다는데 나도 해볼까? 하는 분

-용어 뜻은 알겠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건지 노하우가 궁금한 분

-일을 추진할 때의 리스크를 인지하고 대처법을 알고싶은 분

-내숭없는 실제 이용법을 알고 싶으신 분

-또하나의 수익 파이프라인을 구성하고 싶으신 분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실행력이 부족하신 분

-어떤 자료든 끝까지 볼 수 있는 끈기가 없으신 분

-본인 성장의 거름이 아닌, 성장을 완성시켜줄 무언가를 바라는 분

-이미 사업이 궤도에 올라서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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