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1. 준비 없이 엄마가 되었나요?

- 마음의 준비
- 경제적 준비
- 아빠와의 충분한 상의

∴ YES or NOT ~~

2. 아이를 위해 나를 희생하다?

- OO이의 엄마로 불러지는 것
- 워킹맘의 딜레마 : 복직과 경단녀
- 내 생활이 없어지는 것 같아 속상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3. 나는 편애하는 엄마인가요?

- 첫째와 둘째 (혹은 셋째, 넷째...)
- 내 아이와 남의 아이
- 아이와 남편

∴ 마음은 공평할 수 없어요.

4. 나를 너무 닮은 아이, 어쩌면 좋을까요?

- STEP 1. 인정
- STEP 2. 포용
- STEP 3. 승화

∴ 비로소 자유로워지다!!

5. 내 아이의 자존감, 가장 중요한 것?

- 가족 간의 자존감
- 자존감 도둑?
- 엄마의 노력으로 못 할 것이 없다

∴ 자존감 은행

6. 아이의 성장기에 맞춰 대화하도록 노력 하세요

- 유아기
- 유, 소년기
- 사춘기

∴ 아유~ 저 핸드폰을 그냥~

7. 사춘기 아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 생각에 봄이 오는 시기 = 사춘기
- 낯선 너희들
- 엄마도 처음이라 당황스럽지만...

∴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나가며

- 엄마가 되기 위해 준비중이신가요?

이미 엄마가 되셨나요?

사춘기 아이를 키우면서 마음이 힘드신가요?

처음부터 엄마로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저도 그랬고, 우리의 어머니들도 그러셨죠.

엄마가 되려니 여러 가지 걱정이 되고, 엄마가 되고 나면 또 나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 마음들을 저도 알기에 함께 나누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서로 공감하며, 부족한 저의 경험이지만 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