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 여행 준비하기 (항공권 구매 및 숙소 예약, 여행자 보험 등)

2. 인천 공항 즐기기 (보딩 패스, 보안 검색, 자동 출입국 심사 등)

3. 항공기 탑승 (기내 매너, 기내 이용 등)

4. 방콕 수안나폼 국제공항 (입국 심사 및 공항 시설)

5. 방콕 숙소 이동 (공항에서 숙소까지 교통 편 등)

6. 호텔 체크인 및 호텔 이용 (호텔 부대 시설 및 이용 방법 등)

7. 방콕 교통 수단 (버스, 택시, BTS, MRT, ARL, 수상버스, 툭툭이, 운하버스 등)

8. 여행 코스 (첫 여행자에 도움 되는 여행 코스)

9. 여행자 쇼핑 아이템

10. 호텔 체크 아웃

11. 수안나폼 공항 이용 및 출국 심사

12. 인천 공항 입국 (Q코드 및 세관 신고, 등)

12. 생존 태국 어

#알려드립니다.

‘여행은 가슴 떨릴 때 해야지

다리 떨릴 때 해서는 안 된다.’

어디에선 가 읽은 문구인데 기억에 남는 문구입니다.

중년인 필자는 어느덧 설렘이나 가슴 떨림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해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세월이 조금씩 쌓이면서 감정적으로 무뎌 져서 인지 언제 부 턴 가 설렘을 바라게 되고 가슴 떨림을 느끼고 싶어 합니다.

여러 가지 시도했지만 이런 가슴 떨림의 감정을 필자는 여행을 통해 느끼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용기 내어 여행을 통해 저처럼 가슴 떨림과 설렘 또는 각자 얻을 수 있는 무엇 인가를 얻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썼습니다.

사실 여행은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여행이 좋은 여행이고, 나쁜 여행이라고 평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잠시 나마 현지인들의 영역에 들어가 자유롭게 여행하는 것이 좀 더 설렘과 가슴 떨림을 느낄 수 있었어서 자유 여행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유 여행 할 수 있는 많은 나라 중 여행자에게 최고 인기인 나라, 태국의 수도 방콕에 대해 50대 아저씨도 용기만 있으면 자유 여행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해외여행을 즐기시는 분이나 해외 자유 여행 경험이 많으신 분은 도움이 크지 않을 수 있으니 구매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단, 태국 방콕은 처음이어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은 나름 괜찮은 정보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자 소개

안녕하세요. [여행과 책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나름의 원칙을 가진 y&story '양성환' 입니다

1999년부터 제외하고 매해 1~2회 이상 태국 방콕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여행은 2022년 7월과 9월 여행이었습니다.

1999년 우연한 기회에 친구와 태국 방콕을 방문한 후 태국의 매력에 빠져 지금까지도 진행형에 있습니다.

누군가 “태국은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고합니다

이렇듯 ‘태국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는 말이겠지요?

저에게는 맞는 말 같습니다.

물론 다른 나라도 가 봤지만 결국은 다시 태국 방콕을 찾게 됩니다.

우선 제 이야기를 좀 하자면 창피하지만 전 영어 울렁증이 심한 사람입니다.

특히 나 외국인 울렁증도 엄청 심했습니다.

혹시나 말을 걸면 어쩌나, 질문을 하면 어쩌나, 못 알아들으면 어쩌나, 내 발음을 알아들을까?, 등등

걱정이 앞서 외국인이 오면 도망가기 일쑤였습니다.

첫 태국 여행에서 나름 준비를 했다는 것이 태국 어 인사와 숫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국은 손짓, 발 짓이 의사소통의 핵심이었습니다.

손짓, 발 짓 하며 느낀 건 태국 사람들이 참 친절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태국 어 가 서툴러도 찡그리는 사람 없이 웃으며 대해 주시니 태국 하면 ‘미소’가 떠오릅니다.

정말 못하는 태국 어 지만 단어 몇 개만 외워 사용해 보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외운 태국 어 단어 몇 개가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니 재미가 생기고 또 눈치 것 상대방 말도 알아듣게 됩니다.

이렇게 부딪쳐 보면 어렵지 않게 의사소통도 해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깊은 대화는 못 나눠도 표정 만으로도 소통 되는 것을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이렇듯 큰 지식 없고 외국어 실력도 형편없지만 방콕 여행에서 어려움 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용기가 여행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용기만 내시면 무턱대고 따라하기만 하시면 되는 제 정보를 받으시고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설렘과 가슴 떨림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해외여행을 좋아하시는 분

-자유 여행 경험이 없으신 분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으나 용기가 없으신 분

-태국 방콕 여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

-방콕 여행 계획은 있으나 정보가 필요하신 분

-해외여행 초보이신 분

#PDF 전자책 목차

프롤로그

여행 준비하기 (항공권 구매 및 숙소 예약, 여행자 보험 등)

인천 공항 즐기기 (보딩 패스, 보안 검색, 자동 출입국 심사 등)

항공기 탑승

방콕 수안나폼 국제공항 (입국 심사 및 공항 시설)

방콕 숙소 이동 (공항에서 숙소까지 교통 편 등)

호텔 체크인 및 호텔 이용

방콕 교통 수단 (버스, 택시, BTS, MRT, ARL, 수상버스, 툭툭이, 운하버스 등)

여행 코스 (첫 여행자에 도움 되는 여행 코스)

여행자 쇼핑 아이템

호텔 체크 아웃

수안나폼 공항 이용 및 출국 심사

인천 공항 입국

생존 태국 어

#안내 사항

전자책 분량 : 61페이지

업데이트 : 2022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