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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ONTENTS

01 합격에 정리노트는 필수인가?
- 합격에 정리노트는 필수인가?
- 대부분 정리노트는 하는데 왜 합격을 못할까?
- 학원에서 미쳤다고 9주라는 엄청난 시간을 들여 이론수업을 하겠는가?

02 합격하는 정리노트 만들기
- 무념무상 필기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그럼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03 나의 정리노트는 왜 합격을 앞당겼는가?
- 이론과 과년도의 종합선물세트다.
- 시간은 금이다. 시간을 아껴라.

04 3교시 단면과 구조계획에 대하여
- 3교시 단면계획에 대하여.
- 3교시 구조계획에 대하여.
- 단면계획 수작업 노트
- 구조계획 수작업 노트

- Q&A

서비스 설명

크몽 전자책 부분 TOP 100 선정!!!



건삼구 선생님이 감수를 맡아주신 수작업이론정리노트 파트3를 드디오 오픈한다.


이미 파트1과 파트2로 검증된 높은 퀄리티의 수작업 노트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오로지 합격을 위해 만든 노트이고 이 노트로 나는


1년만에 건축사시험을 합격했다.



자신만의 노트가 있는 수험생이든 문제만 주구장창 푸는 수험생이든 양자 모두에게 시간은 금이다.


 


우리의 대부분은 휴직 또는 퇴사를 하고 시험을 준비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1분 1초가 아까운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나의 이론정리노트를 가지고 이론을 정리하고 공부해라. 거기에 당신들만의 노하우를 추가해서 합격으로 다가가라.


 


필기는 내가 해놨으니 합격은 여러분들이 해라. 할 수 있다!! 포기하지 않으면 할 수 있다.


 


노트 정리할 시간에 작도라도 한장 더 쳐라.


노트 정리할 시간에 과년도 문제 해설동영상이라도 하나 더 들어라.


그런 일련의 작은 과정들이 모여 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이 노트를 살까 말까 할 시간에 그냥 하나 사라.


 


그리고 꼭 합격하셔라. 인생이 역전되진 않아도 명함에 한줄을 더 넣거나 명함에 한줄만 넣을 수도 있을 것이다.


 


여러분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 동기부여가 부족한가? 그럼 아래글도 보기를 바란다.-



1년만에 합격하기는 가능한 일인가?

결론은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방향성을 제대로 잡고 진행하라는 전제조건은 필요하다.


1년 만에 합격하면 학원에서도 칭찬해준다. 이 시험에 수십년간을 몸담은 학원선생님이 칭찬해준다는 이야기는 1년 만에 합격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이야기로 해석될 수도 있다.

1번 그러니깐 6개월만에 세과목을 다 붙는 천재(노력형 초보 천재 또는 수어년간 한과목도 못 붙다 한방에 터진 재야의 고수들이 그들이다)들도 문득 문득 보이긴 한다

.

이 분들은 그만큼 더 노력한 거고 나는 내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그래도 1년만에 건축사를 취득한 사실에 무척 만족한다.

나는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며 그렇다고 공고를 나와 손도면이 익숙한 사람도 아니다. 그래도 결론은 합격했다.

남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했다. 회사생활과 수험생활을 병행해야 했기에 수험기간 내 하루에 3~4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 적은 손에 꼽을 것 같다. 학원수업을 나가서 퀭한 눈으로 칠판을 째리고 있으면 학원샘이 ‘넌 좀 자야해. 공부 그만하고 좀 자.’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으니 그냥 몰골만 봐도 수면이 부족해보였나 보다.

한 1년 잠 좀 덜 자도 안 죽는다. 합격하고 잘 날은 셀 수 없이 많다. 일단은 합격을 하고 봐야 한다.

남들보다 선하나 더 긋고 학원 한시간 일찍 가서 앞자리에 앉아 작도 한장 치고 이런 소소한 노력들이 모여 실력이 되고 그 실력이 나를 합격의 길로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게 해준다.

공부할 때 마인드는?

무슨 목적으로 건축사를 취득하는 지 생각해야 한다. 무턱대고 남들이 하니깐 나도 한 번 해볼까? 이런 생각은 안 좋다. 한 번 해볼까? 라는 마음가짐으로 딸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니다.

지금 있는 내 처지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건축사를 취득하는 것이 핵심이다.

목적이 있어야 의지도 생기고 의지가 생겨야 행동으로 전환되니 목적이 중요함은 말할 필요가 없다.

목적이 생기지 않는다고? 그럼 아래처럼 해봐라. 그래도 목적이 안 생기면 지금 하는 일이 천직이며 이직이나 퇴사따위는 벽에 똥칠할 때까지 필요없다는 이야기다.

힘들고 지칠 때 내 앞의 상사를 한번 보고 생각해 봐라. 그리고 그 위에 상사도 커피타는 척 지나가면서 한번 봐봐라.

저 멋지고 위대한 분들과 남은 여생을 같이 하고 싶어 죽겠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행운아이다.

난 그런 멋진 상사, 난 멋진 상사는 술자리에서 형이라고 부르고 그들도 나를 스스름없이 대한다.

그런데 중요한 건 그런 형들은 몇 안 된다는 거다. 손에 꼽는다. 물론 나를 형이라 부르는 직원도 몇 안된다는 게 무척 서글프지만 말이다.

오너의 눈치를 보고(이건 좀 나은 편이다.) 아부하기 위해 직원들을 희생시키는 상사도 부지기수다.

일은 안하고 말로 인맥을 쳐 쌓아 진급하는 그런 부류들은 어느 회사나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라는 것이다. 걔들보다 아부를 못하면 “사”자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이직을 하든지

개업을 하든지 할 것 아니냐!!!

꼭 힘들고 지칠 때 당신을 엄청 갈구는 동기부여에 일등공신인 무척 고마운 상사를 한번 쳐다보고 씩 웃어주며 다짐해라.

내가 꼭 붙어서 어떻게든 보여주겠어!!라고 말이다. 물론 이렇게 말하고 술쳐먹으러 가지 마라.

돈들고 시간들고 담날 머리까지 아프다. 술은 수험기간 중 백해무익하다.

우리 회사도 자격증 취득 후 훌훌 털고 나가서 잘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근데 너는 왜 퇴사 안하냐고?

묻지 마라!!! 심각히 고민중이니깐!!!

현재 회사에서 건축사라는 자격증을 취득하면 당연히 대우가 좋아진다. 그 대우에는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그리고 건축사에 대한 보상(최소한 월급이나 진급과 관련이 매우 깊다.)

나 또한 건축사 취득 후 명함에 건축사라는 이름 하나 더 넣었을 뿐인데 보는 사람마다 말한다. “아니 회사 다니면서 이 어려운 시험을 어떻게 그렇게 빨리 붙으셨어여? 대단하시네요”


자료는 달라는 사람들에게는 다 줬다. 쓰던 물건도 정리한 자료도 학원 소개도 다 해줬다.

어차피 그 중에 실제로 미친 듯이 공부할 사람은 10%도 안 될 걸 알기 때문이다.


건축이라는 분야에 종사하면서 시간이 남아돌아서, 아 난 건축을 졸라 사랑해 그래서 그 사랑하는 일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어라는 마인드로 시험을 보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최소한 난 아니다.

결론은 현재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니, 수능시험보듯이 아님 입사준비하듯이 아님 진급준비하듯이 목숨걸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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