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_첵을 쓰게 된 이유
프롤로그_대한민국에서 도전을 한다는 것

1. 나는 30,000원으로 인생을 창업했다.
1) 인생에서 만난 진짜 스승
2) 고작 1만원을 아낀다고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3) 양자물리학-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2. 나는 그 때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1) 작심삼일을 열 번 하면 한 달이 된다.
2) 나는 내가 잘났다고 생각했다.
3) 포기와 결심의 반복

3. 창업 2년 만에 1,300%의 자산이 늘다.
1) 인생이 말하는대로 된다는 진리를 알게 되었다.
2) 가장 높이 올라갔을 때, 실패는 시작되었다.
3) 두려움이 몸을 지배했을 때, 삶은 망가진다.

4. 공황장애와 파산
1)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살면서 처음 느껴본 느낌
2) 위기와 기회는 붙어있다는 말
3) 공황장애라는 기회

5. 그럼에도 나는 다시 도전한다.
1) 누구나 인생의 키워드는 있다.
2) 살아있으면 반드시 기회는 온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는 4학년 2학기 3만원으로 인생을 창업했다."

저자 박성현입니다.

지난 1월 카페창업 실패기 "31살 청년의 카페창업 실패썰"을 출간하고 약 400명의 예비창업자 분들을 강연을 통해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의 작은 경험이 독자들에게 작더라도 유의미한 경험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같고, 두 번째 전자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4학년 2학기 3만원으로 인생을 창업했다."는 제가 지난 5년 간 써왔던 일기를 바탕으로 지필하게 되었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무일푼 창업, 카페창업, 파산, 공황장애 등 한 사람이 인생을 여행하며 느낀 감정과 반성 등이 나와 있으니, 어려움을 겪고 있으시거나, 도전을 앞두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다음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1. 창업을 준비 중이신분

2. 도전을 앞두고 계시는 분

3. 도전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번아웃이 오신분

4. 사업을 정리하려고 하시는 분

5. 공황장애를 앓고 계시는 분

책을 구매하시고 리뷰를 달아주시면,

메세지로 스타벅스 기프트콘 발송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