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팔리는 마케팅이란?
- 고객의 니즈 공략 (=포지셔닝)
- 근데 포지셔닝 어떻게 해?

- 시장조사와 돈되는 상품 쉽게 찾는법
- 근데 컨셉이 뭐지? (표지셔닝과 다름)
- 내 타킷과 구매층 찾기

- 잘 팔기 위해서 상세페이지에 꼭 넣어야할 워딩/카피라이팅
- 노출이 잘되는 최적화 키워드 비밀
- 구매를 일으키는 상품명과 1줄 워딩/카피

- 재고 처리 하는법
- 연휴일 때, 잘 판매하는 법
- 쇼핑몰 컨셉 강조하는법

- 5점 리뷰를 무조건 작성하게 만드는 법
- 리뷰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이유
(리뷰는 다다익선입니다 그래야 최저가가 아니여도 팔립니다)

※서비스 설명

1) 제공할 서비스 설명 (서비스 판매의도, 목적, 효과)

[그 무엇이든, 잘 팔렸고 잘 팔리는 노하우를 이야기 합니다]

바로 이해가되고 실행할 수 있게끔!

-> 판매의 "본질"과 "스킬"을 쉽게 알려드립니다 (=판매 심리학 공식북)

그래서 이 전자책을 다 보신다면?

-> 앞으로 그 무엇을 파시던,

판매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고

유형의 상품이든, 무형의 상품이든 (=서비스/지식)

전혀 다른 관점을 가지게 될 것이라 200% 확신합니다.

만약,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거나.. 도움이 안되었다면?

->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100% 환불해드립니다 :)

온라인에서 상품을 판매하신다면

아마 90% 이상은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껏, "물고기 잡는법"에 대해 큰 돈 주고 배워

잘 활용하고 있었는데.. 아놔.....

네이버 로ㅡ직이 바뀌었네??

-> 이로인해 상품이 삭제되거나,

순위가 대폭 낮아져 고생하시는 대표님들 정말 많이 계시죠ㅠ

이처럼 로ㅡ직에만 의존하면 많이 팔 수가 없습니다ㅠㅠㅠ

그래서 저는 '로ㅡ직'이 바뀌어도

잘 팔리는 '본질'과 '원리'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근거 있는 자신감 첫번째는.

후기이고

근거 있는 자신감 두번째는.

만약 제 전자책이 대표님께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으면?

-> 7일 이내 말씀해주세요!

아니! 14일 이내 말씀해주세요!!

100% 환불해드리겠습니다!!

해당 '판매 심리학 공식북'은,

이런 고민을 가진 대표님을 위해

작성되었기에 정말 큰 도움을 줍니다 |

- 상품이 안 팔려서 계속 순위가 떨어지는 대표님

- 매일 상품 1개씩 올리는 대표님

- 광고해도 안 팔리는 대표님

- 광고 안해도 '노출이 잘되는 법'과 '잘 팔리는 법' 이 궁금한 대표님

- 지금도 잘 팔고 있지만, 앞으로 2~5배 더 잘 팔고 싶은 대표님

- 구매 전환율과 체류시간을 낮아서 고민인 대표님

- 이미 비슷비슷한 전자책에 피로감을 느낀 대표님 (비슷하다면 환불 해드림)

제가 대표님께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Q. 스마트스토어, 쿠팡이

지금도 레드오션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럼, 블루오션은 어디에 있을까요??

>> 경쟁강도나 공급처가 적은 곳이겠죠?!

그런데요.. 거기엔 정말 블루오션이 맞을까요??

혹시, 거기엔.. 수요도 없지 않나요

수요가 없다면?

-> 그곳은 결코, 블루오션이 아닙니다..

저는 기업가 선배에게 이렇게 배웠습니다.

-> "블루오션은 항상 '레드오션 틈새' 에서 나온다"

이처럼, 블루오션은 레드오션 안에 숨어 있는데!

대표님들은 레드오션은 아예 쳐다보지 않으니..?

이는 당연하게 블루오션을 찾을 수 없게 되는 것이죠ㅠㅠㅠ

그런데 판매를 잘하는 분들은

레드오션에서 차별화를 두어 판매를 하더군요?

거기에 내 상품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

-> 그곳이 블루오션이 되는 것입니다 :)

대표님도 알고 계실겁니다

'키워드'는 계절처럼 돌고 돈다는 것을!

제품만 더 이쁘고, 더 좋게 바뀔 뿐이죠!

그런데.. 저는 대표님의 고충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매번 더 이쁘고, 더 좋은 제품만을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을

그래서 저는 대표님의 상품이

최저가가 아니더라도, 팔리게 끔!!

상품의 가치를 최대한 높이는 방법을 알려드릴 것입니다

How 어떻게?

-> 아주 간략하게 3가지 예시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예시1) 

대표님께서 무거운 테이블 랜턴을 판매한다고 가정해봅시다 

만약 대표님이라면 '어떻게' 판매를 하실는지요??

-> 정말 많은 대표님들은 스펙만 나열합니다 

- "내가 더 밝다!" 

- "배터리 용량 크다!" 

- "내 램프가 더 싸다!!" 

라고만 어필을 하지요ㅠㅠㅠ

위 방법으로 상품을 소개하면

정말 최저가가 아닌, 이상 팔리지 않습니다..

-> 하지만, 저라면? 위 3가지에 대해 이렇게 수정할 것입니다

- 무겁기 때문에 캠핑시 테이블에 올려도 쉽게 넘어지지 않는다

- 단단해서 쉽게 고장나지 않는다 -> 그래서 아주 오래간다 

- 어두운 저녁이나 밤 캠핑 현장에서 비포/애프터를 보여주는 것이죠

위 방법은 가벼운 랜턴에도 응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가볍고 환한 랜턴이라면? 

경쟁이 심한, 가정용/캠핑 용도가 아닌..

-> '낚시용'으로 활용하는 것이죠 (=칼치 전용 집어등!) 

(꼭! 낚시용으로 하라는 뜻이 아니라.. 

가격비교를 벗어나려면? 

-> 용도와 타깃을 계속 바꾸거나 재설정하는 것이 좋다는 뜻입니다)

자! 이렇게 용도를 이렇게 변경하면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일까요?? 

-> 마진이 아주아주 높아집니다

일반 고객 대상으로 가정용 랜턴으로 팔면 -> 마진 1~2만원 밖에 못 받습니다

캠핑 고객 대상으로 캠핑 랜턴으로 판다면 -> 2~4만원 받겠지요

낚시 고객 대상으로 칼치 집어등으로 판다면? -> 5~1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여기서, 혹자는 말하겠지요

Q. 제 상품은 용도 바꾸기가 힘들어요..ㅠ

>> 용도 변경은 꼭! 제품에 한정 지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용도 변경이 힘든 제품은 꼭! 아래 예시처럼 어필 하셔야 합니다)

예시2)

“미시들이 훨씬 깐깐하고 꼼꼼하다” (안좋은 예)

-> 물론, 위 문장도 좋지만

추가로 아래처럼 '왜?' 라는 명분을 넣어주면

아주아주 좋은 슬로건이 될 수 있습니다 :)

“미시들이 훨씬 깐깐하고 꼼꼼하다”

왜냐하면 젊은 여성들은 유행 따라 옷을 사는 경우가 많은데..

미시들은 유행만을 쫓지는 않는다.

-> 이렇게 하면 당골에게 '가치 제공'과 동시에

우리 쇼핑몰은 "유행이 아닌, 예쁜 디자인만 본다" 라는 것을

넌지시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예시3)

“면 70%, 폴리 30%” (안좋은 예)

-> 대부분 모든 업체가 이렇게 사용하지만..ㅠ

여기에도 추가로 '왜?' 라는 명분을 넣어주면?

같은 '면 70%'라도 구매로 이어지게끔 할 수 있거든요 :)

“출산을 하게 되면?

피부가 민감해져서 원단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야합니다

또한, 넓은 고무밴드로 허리를 감싸

-> 뱃살을 가려주기에 체형보정은 물론!

앞으로 엎드릴 때 속옷이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원단 : 면 80%, 폴리 20% – (좋은 예)

제 전자책에는 이런 팁들을 많이 적어놓았습니다

하나씩 적용하시면 대표님의 상품의 가치는

다른 제품보다 훨씬 올라갈거라 정말 확신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상품이 무조건 잘 팔릴 수밖에 없는

'상세페이지 작성 공식 순서'까지 함께 알려드릴 것입니다!!

저는 유형의 상품도 팔아봤고,

무형의 상품인 지식도 팔아봤고

블로그도 해보고, 유튜브도 해보고, 인스타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전부 경험해보니

- 무형의 상품인 전자책이든..

- 유형의 상품인 (사입/위탁/해구대 등)

판매와 글쓰는 방법은 다 똑같더군요??

1. 썸넬/대표사진으로 클릭을 유도한다

2. 후킹과 해드카피로 스크롤을 내리게 한다

3. 상세페이지로 설득한다

4. 지금 구매 안하면? -> 더 큰 손해가 있다고 강조한다

5. 후기로 다들 만족했다! 라고 어필한다

1~5번만 보면 정말 쉽게 보이시겠지만

그런데 막상 위 순서대로 해보면..?

1~5번에는 안 보이는 작은 디테일에서 막히게 되죠ㅠ ㅡㅠ

저 또한, 이런 고충들을 잘 알기에

제 전자책에는 1~5번이 아닌,

아래 1~8번까지 더 디테일하게 전부 적어놓았습니다

상세페이지에는 순서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아래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 광고를 해도 팔리지 않습니다.

[판매가 잘될 수밖에 없는 '판매 심리학' 공식 순서]

1. 후킹 -> "너 이런 고민 있지?"

2. 걱정거리 부각 -> "방치 할거야?" 더 큰 손해가 올텐데?

3. 왜? 진짜?? -> 손해 어필하기

4. 해결 방안 제공 -> 그거 고치려면? 이렇게 해야 돼 (=내 상품 어필 X)

5. 해결 증거 -> 우리가 해결해줄께! 우리 이런 경험 있어 :) (=내 상품 어필 O)

6. 경쟁사 비교 -> 경쟁사 대비, 우리께 더 좋아~

7. 우위 증거 -> 진짠뎅..

8.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고 어필하기 -> 런칭/5주년 기념으로 지금이 젤 싸!

대부분 판매자들은 4번에서 본인의 상품을 어필하십니다ㅠ

그러면 아주 높은 확률로 구매로 이어지지 않거든요..

고객님들은 "에이 뭐야.. 처음부터 상품 자랑이네??" 라고 나가버립니다

5번을 1~4번에 어필한다면?

당장 필요한 사람이 아닌 이상 구매를 안하거든요..

요즘 고객님들은 많이 똑똑합니다 ㅡㅅㅠ

그래서 5번을 위해

1번부터 차근차근 접근하는 것입니다

(=소위 '빌드업' 이라 부릅니다)

이렇게 1~4번까지 명분을 만들고

5번부터 어필하게 되면?

지금 당장 필요 없어도 '필요하게끔!' 느껴져

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참고로 이런 빌드업이 없으면?

-> 아무리 좋은 예쁘고, 멋진 상품이라도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리고 덤으로.

- 돈 되는 아이템을 찾는 방법

- 마진율을 높이는 방법들도 함께 적어 놓았습니다

온라인에서 상품/서비스를 판매하시는

대표님은 정말 꼭! 제 전자책의 지식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 상세페이지도 저처럼

여기까지 이렇게 오랫동안 읽게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

(체류시간을 정말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단, 이런 대표님께는

이 전자책을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

1. 책만 읽는 분 (=인풋만 하는 대표님)

2. 딱! 1번만 실행을 하시는 분

3. 정말정말 쉬운 일만 찾는 분 (=어려운 내용이 아닌데.. 안하시더군요?ㅠㅠㅠ)

4. 광고와 노출이 전부! 라고 생각하시는 분

5. 긴 글이나, 서술형을 좋아하시는 분

-> 90% 이상 고객님들은 상세페이지를 끝까지 읽지 않습니다

6. 상품의 장점이 10개인데.. 10개 전부 어필하고 싶으신 분

7. 컨셉없이 이것/저것 다 파는, 위탁 쇼핑몰을 운영하시는 분

8. 공대/제조 전공자라는 이유로, 문과 감성을 전혀 이해 못하시는 분

-> 구글에서는 문과/인문계열에서 성과가 좋은 직원에게 코딩을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공대/제조에선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멘트가 나오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9. 제 닉네임은 편견을 태우다. '태움' 입니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상식과 고정관념에 반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주관이 강하거나,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시는 분께는 구매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환불 제도 ㅣ

유형의 상품이든, 무형의 상품이든

그 어떤 상품이든 고객님들은

“내가 손해인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면

결코, 구매하지 않습니다

대표님께서 읽어보시고,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말씀해주세요

100%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

ps.

수요/공급 곡선에 따라 

가격은 공지없이 불시에 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이 제일 가성비와 가심비가 좋습니다 

- 23.08.19(토) 1만원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