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대표가 짚어주는 트레이너들의 흔하고 치명적 실수

1장 < 레드오션 속에서 꼭 살아남으라>

-직업의 귀천은 본인의 마음가짐이 결정 짓는다
-불안정하다는 것은 도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운동 선수 생활을 그만두게 된 이유
-필자의 트레이너 시절은 어떠했는가
-누구나 강사가 되지만 모두가 환영받진 못한다
-1인 사장에서 사업으로의 전환 계기
-필자의 20대 트레이너 시절 은퇴시기에 대한 고민

2장

-약사들도 6년 공부하고 시급 3만원부터 시작한다
-워라밸인가 전력질주인가
-근무시간에만 수업을 고집하지 말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게 몸이고 돈이다
-나에게 맞는 좋은 센터를 선택하는 방법
-저라면 채용합니다. 호감가는 이력서 쓰는 방법
-절호의 이직 타이밍
-환영받는 트레이너의 준비태세
-트레이너로써 하지 말아야할 것들
-사주팔자는 안믿어도 관상은 믿는다

3장
-저 좀 봐주세요! 저 여기 있어요!
-피티후기 어떻게 부탁하고 나를 광고할 것인가
-당신에게 최적인 고객의 팬덤을 만들어라
-무엇을 줄 수 있는가를 이야기하라
-어떤 교육을 들어 스펙을 쌓을 것인가
-셀프 피드백 해본 적 있으세요?
-잠재고객과 내적 친밀감 쌓기 상급 노하우
-신규상담을 등록시키는 확률을 높이는 방법

4장

-창업하고 싶으십니까?
-탓.탓.탓 나를 망치는 어조들
-효율적인 테크트리를 계획하라
-구경꾼은 역사를 만들 수 없다
-굳이 내 돈 몽땅 들여 차리지 않아도 됩니다
-투자를 받는 방법
-큰 부를 가장 빠르게 불러오는 방법
-올라가기 보다 떨어지는 것을 경계하라

운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상위권에 속한 사람들은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하위권에 속하거나 중간에 위치한 사람들은

포기해버리거나 안주하며 무한하지 않은

우리 트레이너 생활 속에서 제자리를 지키는

N년차 트레이너가 되는 경우를 수 없이 봐왔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자기객관화를 확실하게 할 수 있고

달라진 여러분을 접하는 회원님들이 올 해에 가장 잘한 일

한 가지를 꼽으라면 당신을 만나게 된 것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이 그 회원님의 마지막 트레이너가 될 수 있도록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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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원의 창업자금으로 시작하여

어느덧 3개 지점의 규모를 합하면 1000평의

대형 헬스장을 운영하는 대표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피트니스 업계에 16년간 발담궈 오며

쌓아온 내용들을 자료로 만들어 재능기부 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 그 내용들을 토대로

상위권 트레이너가 되기 위한 33가지 방법을 담았습니다.

하루 빨리 사업장을 차려 100% 수업비를 받는 것과

누군가를 위해 벌어주기 보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돈을 벌어줄 수 있는 수단을 만들어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합쳐진 수익 구조를 갖고 보다 풍성하고 여유로운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