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능한 호주 요리 유학의 현실적인 이야기, 현재

목차

0. 프롤로그

1. 요리 유학을 결심하다

- 요리를 시작하다
- 요리 유학을 결심하게 된 터닝포인트
- 첫 해외 생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호주로 방향을 튼 나
- 호주, 시드니를 선택한 이유
- 캐나다에서 돌아온 후 요리 유학 준비

2. 요리학교 선택과 입학 준비

- 요리학교 선택하기
- 요리학교의 종류
- 개인적으로 QCA 요리학교를 고른 이유
- 호주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 온라인 강의 vs. IELTS 학원
- 신체검사
- 비자 승인 후 준비해야 할 것들

3. 호주에서의 생활 준비

- 호주 가기 전 집과 통신사 카드 처리
- 유학생 보험 (OSHC)
- 호주 대중교통
- 은행 계좌 개설하기
- 통신사 선택
- 마트 / 장보기

4. 호주에서의 거주와 생활

- 호주에서 쉐어하우스 구하는 방법
- 시드니 지역과 집 구하기
- 쉐어하우스 생활
- 인스펙션 시 확인할 사항
- 내가 살았던 곳은
- 호주의 치안: 시드니는 안전할까?

5. 사회적 활동과 생활비 관리

- 외국인 친구 만드는 법 - 취미 공유
- 초기비용: 호주에서의 첫 달은 어떻게 준비할까?
- 그래서 생활비는 대략 얼마나 들까요?
- 현금이 부족하면 어떡하죠?

6. 학교와 학업
- IELTS 점수가 있는데도 어학원을 다닌 이유
- 3개월간 어학원이 정말 도움이 됐나요?
- 학교 입학 후, 수업은 어땠나요?
- 과제는 어땠나요?

7. 일자리 구하기

- 학교 다니면서 일할 수 있나요?
- 영어를 잘 못해도 일을 구할 수 있나요?
- 일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 구인구직 사이트
- 일자리 찾기 팁
- 오지잡 vs. 한인잡
- 어디서 일해야 할까요?
- 본인에게 맞는 곳 찾기

8. 호주에서의 일과 경험

- 근무 조건: 캐주얼, 파트타임, 풀타임
- 햇(Hat) vs. 미슐랭(Michelin)
- TFN 발급: 오지잡을 위한 필수 절차
- 호주 오지잡 한인잡 시급, 근무 경험
- 내가 일했던 곳 시급은?
- 한국에서의 복귀와 변화
- 친구 이야기: Quay에서의 경험

9. 나의 직장 경험

- 트라이얼 하러 다녔던 나
- 하고 싶었던 것이 많았던 나
- 첫 직장 이야기: 나의 시작
- 호주 직장에서의 배움
- 스무살부터의 나 - 시간의 흐름과 경험
- 나의 직장 경험: 여정의 한 페이지

10. 이력서 작성 및 마무리

- 이력서 작성법
- 마무리하며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부터 현재까지 요리사의 길을 걷고 있는 며누라고합니다.

고등학생 시절 요리에 대한 첫 관심부터 조리영양학과 대학 입학,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와 취업, 호주 요리 유학과 레스토랑 취업 그리고 한국에서의 퓨전 한식 레스토랑, 호텔 취업, 식품 R&D 등 현재까지 다양한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요리사로서의 성장 과정과 해외 유학 및 취업에 대한 생생한 현실적인 이야기가 적혀있습니다.

누가 봤으면 좋겠나요?

- 요리사가 되고 싶은 학생

- 해외에서 요리 유학이나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

- 요리 경력을 쌓고 싶은 사람

- 현실적인 요리사의 삶이 궁금한 사람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해외 요리 유학 및 취업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다양한 요리 분야에서의 경험담

요리사로서의 현실적인 조언

요리의 길을 걷고 난 지금

이 전자책은 요리사의 꿈을 가진 누구에게나 현실적인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전자책 구매자에게 드리는 혜택

전자책을 구매하신 분들께는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요리, 유학, 취업 등 궁금한 점, 고민, 개인적인 질문사항이 있으시다면 전부 질문해주세요.

현실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부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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