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영업!

초기 고객사 100개 만들기

영업 이란게 과연 뭘까요? 저는 영업을 은행에서 처음 배웠습니다. 15년전 제가 배운 영업은 바로 “술”영업이었습니다 오후 4시30분쯤 지점장님 모시고 고객사로 출발합니다. 한시간 정도 업무 이야기를 한후에 저녁식사에 반주로 시작을 합니다. 그렇게 2차,3차까지 술자리가 이어지고 오후 6시에 시작한 술자리가 다음날 새벽2시가 되어서야 겨우 끝났지만 집에 들어가지고 못하고, 사무실 근처 사우나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출근합니다 .이렇게 10년간 영업을 하고나니 결국 저에게 남은 것은 120키로 몸무게를 가진 몸뚱아리 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세대가 많이 지났고, 코로나 이후 그런 문화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영업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구태의 영업 방식만으로는 실적을 낼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영업의 새로운 질서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전 이론가가 아닙니다. 아직도 현장에서 영업을 뛰고 있는 실전 영업인 입니다. 제가 현장에서 느끼고 경험했던 점을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영업이 필요한 이유

영업은 회사의 매출을 내는 우리 회사 스트라이커입니다.

기술과 제품/서비스가 좋지만 영업을 못 하면 결국 회사는 어려워 집니다.

영업은 고객과 최전선에서 만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고객의 반응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서비스가 좋지 못하면 악평을 받지만, 영업을 못 하면 결국 회사는 문을 닫습니다.

본 강의의 목표

영업에 대한 마인드 셋팅

고객에 대한 이해 / 의사결정권자를 찾는 방법

영업 관리

고객 관리

신규 고객 개척에 대한 이해

영업매출 확대에 대한 노하우 습득

강의 개요

기수 : 제 각 기수

기간 : 총 4주(총 2시간 X 4회 = 8시간 과정)

시간 : 오후 8시 ~ 10시(2시간)

장소 : 판교역 인근(확정시 개별 안내 예정)

요일 : 매주 수요일 또는 목요일*4주

1 회차: 영업에 대한 마인드 셋팅

2회차 : 연애와 세일즈 프로세스 1

3회차 : 연애와 세일즈 프로세스2

4회차 : AI와 함께하는 효율적 세일즈 프로세스: 챗 GPT의 활용

노트북 및 필기도구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새로운 것을 배우겠다는 마인드 셋팅

본인 또는 본인 회사에서 판매 제공하는 서비스 또는 물품안내장 또는 회사소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