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1.워킹홀리데이의 본질적인 “목표 및 목적” 정하기

2.수많은 나라중에 왜 영국을 선택했나?
2-1.내가 영국을 선택한 이유
2-2.영국의 문화 및 영어
2-3.영국 날씨

3.영어 실력이 안되는데 살아 남을 수 있을까?
3-1.내 주관으로 말하자면, “그렇다”
3-2.영국 런던에서 초반에 살아남는 방법

4.영국 물가의 실체
4-1.Zone이란
4-2.집
4-3.교통
4-4.외식
4-5.마트

5.영국은 안전한가요?
5-1.런던 치안의 실체
5-2.대표 우범지역

6.영국 비자 신청부터 비용까지 전부 알아보기
6-1.비자 신청 조건 및 변경 내용
6-2.비자 신청 기간
6-3.비자 신청 비용
6-4.비자 신청 방법

7.영국 초기 정착 필수 요소 및 초기 정착 최소 비용
7-1.런던 초기 정착 필수 요소
7-2.초기 정착 과정 및 최소 비용

8.끝맺음

“영어가 안돼서 고민이 돼요”

“제가 외국을 나와서 잘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용기가 부족해서 망설여져요”

“물가가 비싸서 못 가겠어요”

“치안이 안 좋을까 봐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

“모든 게 두려워요”

등

이 모든 고민을 저도 했습니다.

하지만 영국의 문화를 누군가에게 듣는 게 아닌 몸소 느끼고 싶었고, 지금 우리만이 가질 수 있는 특혜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쉽진 않았지만 그렇게 모든 고민을 뒤엎어버리고 마음을 새로 바꿨습니다.

영국에 도착했을 때 저는 가진 것도, 영어 실력도, 아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집을 구하느라, 일자리를 구하느라, 하루하루 끼니 해결 하느라 고생도 많았습니다.

지금도 어려운 일들도 많지만, 매일매일이 새롭고 즐겁습니다. 여기는 한국이 아닌, 영국이니까요.

현재는 푹 쉴 수 있는 집도 있고, 김밥을 주제로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고, 빈티지 제품 판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으니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지금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를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