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보자, 직장인 부업이라면 그냥 이거부터 하세요
2. 집에서 손가락만 까딱하고 돈 버는 ‘0000판매’
3. 이게 진짜 돈이 된다고?
4. 최단기간 월 100 만드는 핵심 노하우
5. 법적 문제 사전에 방지하기
6. 초심자에게 드리는 말씀

2024.05.15 업데이트

- 스토어 개설 1개월만에 매출 2,400만원

- 4개월 매출 약 8,700만원

현 시점에서 초보자들이 가장 빠르게 매출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고 자부합니다.

안녕하세요 셀마입니다.

저는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지 올해로 5년차에 접어든 셀러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시는 것 처럼 저 또한 위탁판매로 시작했으며,

현재는 중국 사입, 제조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매출을 단기간에 급성장시킬 수 있는

약간의 꼼수를 알게 되었고,

시험삼아 작년 11월에 새로 스토어를 키워봤습니다.

그 결과 한달만에 매출 2,400만원

3개월간 매출 8,70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판매 방식은 100% 위탁이며,

별도의 광고나 마케팅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상품 등록, 주문 처리만 할 줄 안다면

바로 실행 가능한 방법이며,

약 100만원 정도의 자본금으로도 시작이 가능합니다.

현재는 이 방법을 아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약간의 꼼수가 들어간 방법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막히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전자책이 판매중이라면 최소 몇개월간은 막힐 조짐은 안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아직 이 방법을 모르는 분들이라면 최대한 빨리 배우셔서

막히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돈을 벌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제 생각으로는 적어도 1년동안은 건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얼마나 해야 하나요?

하루 2~3시간 정도 투자하면

1~2개월 내로 월 100만원을 버는게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 예시로 보여드린 제 스토어는

하루 4~5시간 이상 투자를 했기 때문에

이 정도 수준으로 급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제 스토어의 높은 매출만 보고

'하루 1~2시간만 하면 나도 저정도 벌 수 있겠지?'

하는 마음이라면 구매하지 마세요.

돈 버는 다른 모든 방법과 마찬가지로,

이 방법 역시 하는 만큼 버는겁니다.

마진율은 얼마나 되나요?

쉬운 방법인 만큼, 일반적인 판매에 비해

마진율은 그리 높지 않으며,

평균적으로 7~10%정도 됩니다.

마진율은 낮은 편이지만,

도매 사이트 위탁부터 중국 사입, 공장 제조까지

모두 경험해본 입장에서

이 방법이 이커머스로 초보자가 가장 빠르게

수익을 내는 방법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좋은거면 왜 남한테 알려주나요?

뭐 솔직히 말씀드리면,

당연히 돈 벌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고 예전에만 통하던 방법으로

혼자서 실컷 돈 뽑아먹고

이제는 안 통하는 방법을

돈받고 떨이하려는 속셈은 절대 아닙니다.

저는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 합니다.

이 방법은 사실 '사업'이라기 보다는 '부업'에 가깝습니다.

마케팅이나 광고가 필요없고

단순 반복에 가까운 일이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지만,

사업적인 측면에서 내공을 쌓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이 방법을 통해 충분히 돈을 벌었고,

그 돈을 바탕으로 제 브랜드를 만들고

'진짜 사업'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이제는 이 방법으로 만든 스토어를

더 키우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저는

이제 이 방법으로 돈을 더 벌진 않을거니

다른 분들께 돈 받고 알려드리려는 겁니다.

물론 너무 많이 퍼지면 레드오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선착순 딱 100명에게만 판매 후

즉시 판매를 중단할 것입니다.

완전 생초짜는 무료 강의부터 보세요

저처럼 실력을 키우기 전에

우선 돈을 벌면서 온라인 유통을 경험해보고 싶거나,

연매출 몇백억대 수준으로 사업을 크게 키울 생각까지는 없고

그냥 월 몇백정도 부수입만 있어도 좋겠다 싶은 직장인이라면

이 방법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본 전자책에는 상품 등록하는 법, 주문 처리하는법 같은

검색만 하면 다 나오는 기초적인 내용은 넣지 않았습니다.

만약 온라인 판매가 아예 처음인 분이라면

일단 유튜브에서 기초적인 무료 강의 정도는 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여기에는 오로지 이 방법의 '본질'만 담았습니다.

쓸데없이 같은 내용을 두번 세번 반복하거나

장황하게 길게 늘어놓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책의 분량 자체는 짧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담긴 내용의 가치는 절대 작지 않습니다.

전자책은 짧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이책과 다르게, 빠르게 여러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즉시 실행하고 습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책에 미처 담지 못한 디테일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채팅을 통해 질문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