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1. 출국 전 준비
1-1 초기준비자금
1-2 영국 지역 선정
1-3 출국시기와 비행기표 예매
1-4 임시숙소 구하기
1-5 어학원 필요할까?
1-6 핸드폰 유심
1-7 영문이력서
1-8 환전에 대한 모든 것
1-9 한국에서 준비해야할 물품 체크리스트
1-10 출국 전 체크리스트

2. 출국 후 정착 과정
2-1 출국 후 해야할 체크리스트
2-1 숙소 구하기
2-2 어떤 은행이 좋을까?
2-3 핸드폰 통신사
2-4 일 구하기

3. 일에 관련된 모든 것
3-0 최저 시급은 얼마일까?
3-1 연금
3-2 세금
3-3 최저 시급으로 알아보는 나의 한 달 월급
3-4 일에 관련된 기본적인 상식들

4. 생활편
4-1 정착하고 확인해 보면 좋을 가게들
4-2 영국에 있는 마트들 알아보기
4-3 한 달 생활비 예상해보기
4-4 영국에서 돈을 절약하는 방법들
4-5 GP 등록하기
4-6 필수어플 다운 받기
4-7 영국에 위험한 동물이 존재할까?
4-8 런던 범죄로부터 안전한 곳인가?
4-9 영국운전면허증 필요할까?
4-10 영화관

5. 영국의 기본적인 지식들
5-1 영국이란?
5-2 영국의 쉬는 날 알아보기
5-3 영국은 좌측통행이라고?
5-4 횡단보도에서 버튼을 눌러야 한다고?
5-5 썸머타임이 뭐야?
5-6 영국도 팁문화가 있을까?
5-7 수돗물을 물로 마신다는데?
5-8 석회수라 머릿결이 상한다던데?

끝맺음

작가소개

출처

2024년 영국정착, 영국생활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3개국을 워홀로 돌아다니면서 발견한 저의 장점이 있다면, 바로 구글정보검색능력이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그 능력을 여행을 하는데 많이 사용했는데, 주변 친구들이 여행을 할때마다 제일 먼저 찾는게 저였습니다. 호주에서는 그 능력을 통해 호주 전역을 돌아다니며 14개 이상의 일을 했습니다.

영국에 와서는 이 능력으로 해외통신원활동을 하며 상도 받았고, 저보다 오래살고 있는 외국인 친구들도 영국에 궁금한 점이 있을때 저한테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비자신청을 하는데 적금통장으로 잔액증명이 가능하다고 처음으로 공유를 했고, 캐나다워홀 해외에서 거절 당하지 않는 법을 처음으로 찾아서 공유를 했습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 발상이 이 정보를 가지고 책을 만들어 공유를 하면 어떨까? 였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책이 바로 이 한 권으로 끝내는 영국정착 책입니다.

한 권으로 더 이상 네이버 검색을 하지 않도록 하는게 제 목표였기에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그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하지만 아주 유용한 정보들을 차곡차곡 담아 완성한 책입니다.

추천대상

- 영국워홀을 준비 중인 모든 분들

- 영국생활을 준비하고 계신 모든 분들

- 네이버검색없이 책 한 권으로 영국정착을 끝내고 싶으신 분들

주요내용

- 출국 전부터 출국 후 전부를 담은 책입니다.

- 유심칩, 은행, 방, 일 구하기

- 영국생활하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지식들

기대효과

- 처음 듣는 정보들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좋은 알짜배기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영국에 가기전에 영국에 대한 기본틀을 잡고 가실 수 있습니다.

- 영국 정착하는데 궁금한 모든 것을 담아서 더 이상 추가로 네이버나 유튜브검색할 일이 없어집니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다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영국생활 정착에 가장 필요한 동반자가 이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