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자에게 임하신 주님 이야기

목차

1. 글을 펼치며 1

2. 과거의 삶으로 증거 되는 하나님의 인도
2-1. 하나님의 속성 4
2-2. 내게 주신 달란트 7
2-3. 진짜 하나님을 찾기까지 여정 11

3. 나에게 하나님이란?
3-1. 세상을 과연 누가 만들었을까? 20
3-2.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23
3-3. 내게 다가온 하나님 27

4. 믿음을 갖게 되는 과정
4-1. 믿음이란? 30
4-2. 고난이 믿음을 갖는 필수인가? 35
4-3. 거듭남이란? 38

5. 그림자는 실체의 산물
5-1. 십자가 45
5-2. 예수 그리스도 51
5-3. 부활 56

6. 아무것도 아닌 자를 가르치는 주님 이야기

6-1. 안식일 59
6-2. 그리스도인의 신분 66
6-3. 그리스도인의 쉼터 69

7. 아무것도 아닌 자에게 상 주시려는 주님 이야기
7-1. 서로 사랑 78
7-2. 사랑 전파 82
7-3. 영광 올려서 받기 90

8. 글을 묶으며 95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을 보면 왜 저러지? 하며 저러면 믿을 수 없어

믿음 있다는 사람이 저러면 되나?

믿는 사람이 더해 등

주님 이름을 더럽히는 사례들이 많죠.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입니다.

그저 맹신하는 경우이거나 기복 신앙으로 육신만 잘 되게 비는

예전부터 내려오던 복을 비는 종교심에서 오해가 깊어지죠.

주님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서 좁은 문을 제대로 통과 해야 됩니다.

담을 넘어 들어가서 저도 주님의 아들이에요. 주장한다고 정작

주님은 난 널 모른다 그러실 거예요.

어떻게 그 문을 들어가는지 책에 설명하고 있고요.

주님이 주시는 은혜의 선물을 받은 자만이 천국을 볼 수 있지요.

그렇게 기독교는 일단 천국 문을 통과한 상태에서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미 결론을 맺어 놓고 이 세상에 남아 하나님 일을 하다 가는 것이 운명인 것이죠.

자유 의지로 알려고 해야 가능합니다.

그 의지가 있고 말씀 앞에 나오면 주님의 능력으로 구원해 주십니다.

과정을 체험하지 못하신 분은 이해도 안되고 무엇을 말하는지도 모르실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책을 펼쳐 보게 되었답니다.

기형아를 내가 낳았구나 하시겠죠?

성장해야 정상입니다. 그것이 교회 안에서 가능한데요 거기에는 은혜와 진리로

주님이 교제해 주시면서 말씀으로 성장하게 도우십니다.

그 안에는 같이 문을 통과한 형제자매가 서로 사랑을 배워가며 동역자로

서로에게 유익이 되면서 자라게 됩니다. 외동이 아니죠.

그렇게 들어온 교회에서 신앙이 자라가는 과정이 중요하겠죠?

애가 태어나기만 하고 자라지 않는다면 부모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성장하면서 온전하게 이끄시는 주님의 십자가를 따라가다 보면 정작

주님을 만나는 날에는 상도 주십니다.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것이고 자신의 공로를 배제하고

주님에게 가서 그분이 가지고 계신 것을 배워 나타내면 기쁨으로 연결되죠.

그 기쁨이 내 육신이 아니고 주님과 나누는 영광이죠.

많은 교리가 있고 사람들이 서로 갖다 붙이면서 이단도 나오고 잘못 해석해서

거짓 교사들이 나오게 되죠. 경계하면서 살펴 보셔야 합니다.

사람이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지요. 사람이 판단하는 것은 무의미하고 유해합니다.

오직 성경으로 배우시고 잘 가르치는 교회에 자신을 두시면 됩니다.

증거로는 내가 주님처럼 변화하고 있는지 살펴 보세요.

그렇다면 진짜 하나님을 만나신 것이고 그분의 인격을 갖춰가고 있다면

성공하신 겁니다.

이 책이 감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한 영혼이라도 움직일 수 있게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