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안녕. (2014년1월 )
구미발령
생일 날 공부해도 삼성이직 안되구요.
사원이지만, 명예 퇴직 할께요.
3가지 동시 도전. 이봐 자네 해보기는 해봤어?(2014년8월)
쉐어하우스
스마트 스토어
에버비앤비
에어비앤비(2014년9월)
스승님찾아 삼만리
에어비앤비 외국계 아니였나요?
두둥 떨리는 첫 호스트(2014년10월)
에어비앤비 오토시스템을 만들어보자.
초보들의 로망 택시, 투어 판매하기
호스트들 모임 주최
첫 오버부킹이 돈이 된 사연
에어비앤비 6개월 만에 시스템완료
2년 명동 매니져 활동 시작.(15년4월)
이제는 게스트 하우스 매니져다.
연봉5천만원에서 2천5백만원 받는 LG출신 매니져
첫 투어 판매 성공
6개월 만에 투어왕 된 방법
2년만에 6백만원 or 16년12월 월 600만원 찍다.(16년12월)
이거는 내가 사장을 해봐야겠다!
2년만에 명동 게스트 하우스 사장이 되다.(17년 3월)
사장되고 첫 달 싸드터졌네요.(17년4월)
월세도 잘못 계약했네요.
몸이 부서져라 하니깐, 몸이 부셔집니다.
눈물 딱고, 내몸부터 회복.
다시 도전,(18년11월)

이 책으로 간접 경험을 하면서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을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제목 : LG출신 회사원이 퇴사 후 월3천 벌었던 게스트 하우스 사장된 방법

눈물 젖은 코로나를 겪고 월 3천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게스트 하우스 사장의 노하우 공개.

하루에도 몇번씩 회사를 관두고 싶은 직장인들,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감이 오지 않는 예비 창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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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창업 후 생각보다 녹녹치 않은 환경에 어쩔수 없이 내 손으로 키운 사업을 접어야만 했던 사장님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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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에게 간접 경험이자, 대리 만족이 되고, 무엇보다 저의 경험에서 얻어 갈 수 있는 모든 것은 얻어가서 본인에게 적용하여 사업 혹은 직장생활을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적습니다.

책을 구매 하기전에 책에 대한 요약내용과 목차를 읽고 보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저의 대학생 1학년때부터 시작한 알바 활동 그러고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는 경제 활동입니다.

대학교 1학년때 시급 2천원으로 시작한 경제 활동부터 꾸준한 다양한 알바를 하여 경제 활동 경험을 키웠습니다. 이후 시급 1만원의 학원 강사, 과외를 하고, 군 제대이후 1천만원 매출의 인터넷 사업도 합니다.

이후 엘지에 입사를 하니, 사회 초년생이 아닌 4년차 경력자가 된 기분 입니다.

주변 동기들이 차를 살 때 돈을 모아 2년만에 부동산 경매를하고, 3년 뒤 회사를 퇴사합니다.

이후 스마트 스토어, 쉐어하우스, 에어비앤비를 우수한 성적을 거쳐 명동에 게스트 하우스 매니져 활동을 합니다.

게스트 하우스 매니져 활동 또한 우수한(?)성적을 내었고, 2년 뒤 명동에 게스트 하우스 사장이 됩니다. 이때 첫 사업이 안정화 되기까지 눈물 한번 흘리면서 고생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2년만에 서울시 소상공인 공유 숙박업 분야 멘토가 되며 사장님들 교육을 합니다.

이때 투자로 4천세대 아파트의 재건축 추진 준비 위원회 활동을 시작하고, 부동산 법인, 임대사업자 등을 하며 부동산 투자도 합니다. 교육 받는 분들에게 2호점 설립을 해드리도 합니다.

게스트 하우스 호황기인 2019년 시절을 지나 코로나를 맞이하면서 이때는 눈물 한방울 수준이 아닌 눈물을 왕창 쏟아냅니다. 하지만 눈물도 잠시. 배달도 하고, 블로그도 하고, 월세 방을 운영, 건물주에게 읍소와 협럭을 통해 결국 2년을 버티어 냅니다. (이때 게스트 하우스 70% 폐업하였습니다. 단순히 70% 폐업이라고 하지만, 이때 정말 많은 분들이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2022년 코로나가 종식되면서, 외국인 관광 게스트 하우스 재운영이 시작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부동산 투자, 코로나 기간 동안 빌린 대출금, 역전세, 7%를 넘는 금리로 인해 대출의 늪 빠지게 됩니다.

23년도는 관광 숙박업이 10년이래 최고의 호황이였고, 10년 동안 쌓인 경험과 노력(게스트 하우스 운영, 운영 대행, 강의 등)을 더하니 최고의 성과를 냅니다.

이 세상에는 수 많은 성공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선택한 방법은 꾸준한 실행이였습니다.

대학생 시절부터 15년간 꾸준하게 작은 성공을 만들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였더니,

에어비앤비, 쉐어하우스 등을 성공 시킬 수 있었고, 이후 지금은 지점 설립을 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2023년, 2024년 게스트 하우스에 많은 관심이 있는 시기입니다. 간혹 어떤 분들이 에어비앤비를 하면 무조건 돈을 벌 수 있다고도 하는데, 작은 사업이라도 항상 리스크가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 도시 민박업 붐은 2019년도까지도 있었습니다. 그때 에어비앤비 20채, 쉐어하우스 70 채를 하셨던 분들도 현재 남아있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작은 사업이라도 한번 펼쳤다가 접으면 경제적 피해가 발생합니다. 본인이 최근 돈을 벌어본 작은 성공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당장 에어비앤비를 하기보다, 에어비앤비 청소 업무를 통해 실제 현업이 어떤지 확인해 보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