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요리로 영주권 받고 요리강사 되기까지

프롤로그 -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Chapter 1. 왜 호주였냐고?
1. 20대에 꿈을 택하다.
2. 모든 것이 꼬였다.
3. 호주를 선택하다.

Chapter 2. 우당탕탕 호주 유학 생활
1. TAFE을 가다.
2. 한국과 다른 호주 생활.
3. 캠시 타이거를 만나다.
4. 도요타 비엔타.

Chapter 3. 호주 영주권이 뭐라고….
1. 선택의 기로에 서다.
2. 우여곡절 끝에 경력을 채우다.
3. 불행 뒤에 축복.
4. 발 등의 불.

Chapter 4. 영주권과 새로운 여정
1. 영주권이 주는 혜택.
2. 새로운 도전을 택하다.
3. 안목이 넓어지다.
4. 팬데믹이 선물한 새로운 여정.

에필로그 - 꿈은 또 다른 꿈으로 이어준다.

호주 이민을 꿈꾸고 계획하고 계십니까?

아무런 정보 없이 떠난 호주 유학. 정착을 위해 겪은 좌중우돌 생존기.

호주 요리 유학부터 호주 요리 학교 강사로 일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들려드립니다.

저자는 2006년 요리를 배우기 위해 호주로 떠나서 영주권을 얻었고, 현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요리 학교에서 Trainer/Assessor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호주 이민을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보편적인 방법을 통해 직업과 직장을 얻으면서 호주 이민에 성공한 경험을 호주 이민을 꿈꾸고 계획하는 이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