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8곳 합격시켜준 저의 비법 전수해 드립니다

1. 많은 면접관들중 누가 Key Person인가?
2. Key Person은 어떤 지원자를 뽑는가?
3. 무엇이 Key Person에게 승진의 확신을 심어주는가?
4. 나는 어떻게 그것을 준비할 수 있는가?

'누가누가 JD에 Fit 한가?' 라는 피말리는 경쟁에서

과감하게 탈출하는 방법

'뽑힐수 있는'지원자가 아닌

'뽑을수 밖에 없는' 지원자가 되는 방법

누가 뽑는지 알고,

그 Key Person이 뽑을 수 밖에 없는 조건을 제시한다면?

나한테 그런 능력이 있다구요?

대한민국 직장인 모두가 짜 낼 수 있습니다.

이직을 결심하기까지의 고민과 막막함, 저도 잘 알고 있기에

저의 노하우가 지원자분들께는 커리어의 전환점이 되길 기원합니다.

[서비스 소개]

경력이직! 똑똑한 사람 뽑는게 아닙니다!

* 인사담당자가 뽑나요? 아닙니다

* 기업 인재상에 맞는사람? 아닙니다

* JD만 맞으면 될까요? 아닙니다

누가뽑는지만 알면 이력서 작성 끝!

* 지원부문의 '팀장'이 뽑습니다

팀장이 담당임원, 인사임원보다 영향력이 월등합니다.

* 그 '팀장'은 본인을 [승진]시켜줄수 있는 지원자를 '뽑을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팀장에게 어필할수 있는 만능 키! OOOO

*전자책을 참조하세요

※전문가 소개

1 ) 현재 SK 근무중

2) 대기업 서류 합격 8개사 (SK 4개사, GS, 한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