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정부지원 사업, 논문, 과제, 자기소개서 등의 문서를 '대신 작성'해주는 불법 서비스와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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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현직자의 노하우로 작성합니다.

Chat GPT 돌리면서 자소서 작성하시나요?

적절한 경험이 없어서 걱정이신가요?

경험은 있는데 내세울 경험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경험을 글쓰기로 표현하기 힘드신가요?

[의외로 구직자들이 흔히 하는 오해들]

Q. Chat GPT 돌려서 자소서 작성하면 된다?

유튜브에서 Chat GPT를 돌려

자소서 작성하는 방법이

널리 퍼져있습니다.

나온 결과물에 자신의 경험을 적당히 MIX하는

방법입니다. 경악스럽습니다. 왜일까요?

AI 결과물을 믿지 마세요.

현직자인 저도 AI의 도움을 받아 쓴 글은

확연하게 알아봅니다.

왜냐구요? 저희도 한 번 돌려봅니다.

제일 큰 문제는 여러분의 경쟁자도

AI의 힘을 빌려 작성합니다.

결과물의 내용이 어떨 것 같나요?

Q. 세련된 표현 뭐 없을까?

꾸밈이 많고 유려한 표현의 자소서 서비스는

여러분만 기분이 좋습니다.

담당자들은 본질을 읽어 내는 데 능숙합니다.

알맹이 없이 문체에 힘만 준 글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글의 설득력은 구조와 사실에서 나옵니다.

눈에 띄는 구조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설마 다 읽어 보겠어?

다 읽어 봅니다.

담당자별로 읽을 자소서가 할당됩니다.

나의 동료를 뽑는 일이므로 모두 읽습니다.

공무원의 경우 필기 합격 후 자소서를 씁니다.

일반행정과 기술직은 질문 및 분량이 다소 다릅니다.

질문마다 요구하는 분량이 500자 내외입니다.

담당자가 미리 읽어보고 가지는 않습니다.

순식간에 읽기 쉬운 분량이 500자 내외입니다.

명확한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Q. 나는 특별한 소재가 없는데 어쩌지?

누구나 특별한 소재는 있습니다.

스스로 그 소재가 보잘것없다고 생각해서 문제입니다.

특별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공모전 수상은 몇 명이나 할까요?

인턴 경쟁률은 또 어떻고요?

작은 아르바이트라도, 블로그 운영 경험이라도

모두 소중한 경험입니다.

문제는 그것을 직무 적합성과 연계하여

글쓰기로 풀어내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정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러분뿐만 아니라 다른 지원자도

읽기와 같은 입력 행동만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글쓰기와 같은 출력 행동은

많은 기간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특출한 글쓰기 실력을 가진 지원자는 없으니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초고를 써보자]

"자소서의 독자는 당신의 선배 동료다."

찾아오는 분들에게 제일 먼저 해드리는 말입니다.

이 말에는 2가지 요청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와 한 팀이 되어 일할 수 있는 사람인가?'

'적합한 직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

한 마디로 '일 잘하고 인성 좋은 사람'을 원합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글쓰기는 진심을 전달하는 일입니다.

화려하고 세련된 단어를 찾으려고 고민하지 마세요.

담백한 서술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미래의 선배님께 당신의 능력을 보여 주세요.

작은 경험이라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잠재력을 표현하세요.

힘내십시오!

[대기업 현직자의 첨삭이 중요한 이유]

초고를 적으셨으면 이제 저에게 주실 차례입니다.

자소서 검토 담당자는 특별히 선별하여 뽑지 않습니다.

사무실에 앉아 계시는 동료가 담당자입니다.

이미 오랜 시간 동안 검증되신 분들이니까요.

일하고 있다가 시간을 쪼개 자소서를 읽습니다.

직장인은 글로 먹고 삽니다.

조직의 의사 결정은 문서로 하기 때문이지요.

글은 직장인을 만들어 주고, 꿈을 이루는 도구입니다.

담당자의 글 보는 눈은 날카롭습니다.

대기업의 프로젝트 예산은 적게는 수 억 원,

많으면 수 백 억 원에서 수천 억 원에 이릅니다.

이런 프로젝트를 운영하려면 강한 글이 필요합니다.

힘 있는 글은 사람을 움직이게 합니다.

글이 돈을 움직이게 하고 사람을 설득합니다.

이런 글을 10년 이상 다루고 있는 사람들이

여러분의 자소서를 읽어보는 담당자입니다.

10년 이상 글을 읽고 평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는 글을 평가할 수 있고

현직자가 좋아하는 글을 쓸 수 있게 됩니다.

작가는 유려한 문체로 글을 쓸 수 있지만

담당자는 저항을 통과하는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자소서는 면접자를 선별하기 위해 읽습니다.

저항의 눈을 통과해야 합니다.

일정한 글쓰기 수준을 넘지 못하면

자소서를 광탈시키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훈련된 사람의 첨삭이 중요합니다.

[첨삭 코치 경력]

- 11년차 대기업 현직자 (H그룹)

- 국가산업단지 대형 프로젝트 담당 5년

- 총 16년 기업 근무 경험 (진행 중)

- 공무원/대기업/공기업 합격자 다수 배출

본질적으로 글 써서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16년 동안 고객과 조직을 설득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격은 어떻게 책정되었나]

너무 적은 비용의 서비스는 품질이 좋을 수 없습니다.

현직자는 본업이 있기 때문입니다.

할 수 있지만 저품질로 기울 가능성이 많습니다.

퇴근 후 한정된 시간에 고품질의 작업을 하려면

수요량 조절은 필수입니다.

가격의 크기는 책임감의 크기입니다.

저는 문서 품질을 높게 유지하면서

저의 책임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소의 금액을 선정했습니다.

비교해 보시면 압니다.

[혜택]

서류 합격 인증 (캡쳐 전송)하실 경우

1분 자기소개서를 무료로 드립니다.

[저는 확실히 도와드립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같은 과정을 거쳐 왔기 때문이죠.

지금까지 갈고 닦은 모든 역량을

몇 백자 안에 담아내는 일이 버거울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자소서뿐만 아니라 취업 관련한 질문도 하세요.

제가 친절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확실한 결과를 이끌어 냅니다]

모니터 그리고 문자에 뜨는 '합격'이란 두 글자.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자소서는 곧 면접입니다.

면접을 향한 관문이 자소서지만

자소서를 잘 써두면 면접까지 프리패스입니다.

면접까지 고려한 자소서를 작성해 드립니다.

[제 자존심이 허락할 때까지]

대충 작업해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제가 허락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첨삭이라도 초안 내용이 부족하면

제가 인터뷰를 요청할 것입니다.

제가 만족해야 작업물을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

맘에 들지 않으시면 무조건 환불해 드립니다.

[레버리지를 사용하세요]

글쓰기는 코칭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아무리 잘 썼다고 느껴도

코치의 시각은 다릅니다.

문서를 많이 다루는 현직자의 시각으로

반드시 코칭을 받으세요.

자소서 서비스를 받는 것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똑똑한 방법입니다.

[너무나 간단한 서비스 제공 절차]

1. 필요한 서비스 결정하고 '전문에게 문의하기' 클릭

2. 아래 사항 작성 후 전문가에게 전달

1) 지원 회사

2) 희망 직무

3) 자소서 마감일

4) 원하는 수령 일자

5) 초안

* 필요 시 채팅 또는 전화 인터뷰 진행

3. 견적 확인 후 결제

4. 작업 진행

5. 결과물 확인 및 수정

6. 구매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