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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대상자🙋‍♀️️

  • 운동초보자, 트레이너, 운동강사, 트레이너 준비생, 피트니스를 좋아하는 운동인

  • 피트니스 운동의 순서와 질서를 파악해 피트니스 체계를 세우는 것

  • 피트니스 운동의 첫 단주를 잘 끼운다/ 근육을 이해한다/자신의 몸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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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운동은 혼자 할 수 있어야 한다
-운동을 할 수 있는 조건, 호흡
2. 근육은 결이 전부다!
-근육의 기능과 고유역할
3. 근육의 "활주설"
-진짜 근육의 수축과 이완
4. 돕고 돕는 근육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동하는 법
5. 우리 몸의 분할과 고립
-운동역학의 적용
6. 사실 우리 몸은 하나다!
-근육과 주변 구조물 간의 연결성
7.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피트니스를 평생운동으로 만드는 법

서비스 설명

학교에서 배우는 체육교육 그리고 피트니스에서 배우는 운동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누구를 가르치냐, 무엇을 가르치냐의 차이지 운동을 가르친다는 본질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치다'라는 교육의 영역입니다. 그러나 피트니스 현장에서는 교육은 존재할까요?



따로 사범대학이나, 교육대학을 나오지 안 오면 교육학에 대해 배우지 않습니다.

현장에 나와 있는 약 90% 이상이 교육학, 즉 가르치는 방법을 배우지 않습니다.

트레이너는 교육학을 배워라에 대한 얘기가 아닙니다.

그러나 가르치기 위해서는 체계가 필요합니다.

교육과정의 설계와 평가는 필수적입니다.

또한 교육에 대한 최소한의 철학을 가지고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PT(personal training)을 받아보셨다면 강의 계획서를 본 적이 있나요?

운동 평가를 받아 본 적이 있나요?

안타깝게도, 약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피트니스 현장에서 단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주먹구구식으로 결국 고객이 혼자 운동할 수 없도록, 재등록을 위한 교육을 합니다.

여기서 주먹구구식이란 예를 들어, 학교에서 체육수업을 들었을 때, 체육교사가 공 하나 던져주며

축구 하라 그럽니다.(아나 공~) 순간은 즐겁지만 1년 뒤, 3년 뒤 우리는 축구를 잘해졌나요?

당연히 잘해지지 않았습니다. 축구를 배우지 않았으니깐요.

지금의 피트니스 현장을 생각해 보면 크게 다를 게 없습니다.

운동 지도자가 고객에게 건강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돈을 좇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설령 운동 지도자가 그런 마음이 없다고 해도 현재 피트니스 시스템 안에서는 그렇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피트니스가 각망 받는 만큼 소비자는 현명해지고 이 피트니스 시스템은 결국 끝이 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운동을 배워야 할까요?

이제 막,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운동 초보자들도 1년 동안 운동을 정해진 교육과정 안에서 배웠다면,

1년 뒤에 운동을 누군가의 도움 없이 평생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며 지속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주어야 합니다.

1년이 아니라 한 달을 배우더라도 한 달 뒤에 교육과정 목표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 기간 동안 설계와 평가는 지속되어야 합니다.

학습자 중심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경험하도록 제대로 된 교육을 제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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