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등 정보는 넘쳐나는데 제각각 말이 달라 무엇이 맞는 것인지 난감하지 않으셨나요?

- PT는 받고 싶은데 믿을만한 트레이너인지, 자격은 있는지, 돈 날리는 건 아닌지 의구심 든 적 있지 않으신가요?

- 쥐똥만큼 먹고 있는데 살은 빠지지 않아 스트레스 받은 적 있지 않으신가요?

- 운동은 뭘 해야하고, 식단은 뭘 먹어야하는지 막막한 적 있지 않으신가요?

- 유튜브 보고 잘 따라하고 있는 것 같은데 왜 팔이랑 허리만 아픈지 궁금한 적 있지 않으신가요?

우리의 몸을 책임져주는 트레이너의 사회적 인식이 안 좋은 이유

- 체대생이 아님에도 학력사항에 체대를 적는 트레이너

-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이 없음에도 자격사항에 적는 트레이너

- 기능해부학은 커녕 인체의 기본인 해부학도 모르면서 자세를 지도하는 트레이너

- 본인 운동, 대회만 신경쓰고, 회원은 안중에도 없는 트레이너

- 회원이 PT결제하는 순간 180도 변하는 트레이너

헬스를 시작한 지 얼마 안됐거나 이제 시작하는 헬린이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갖고 있는 지식을 무료나눔(재능기부)하기 위해

시작한 네이버 지식사람활동과 블로그가 어느덧 활동한 지 1년 가까이 되었는데,

활동 중 다수가 아닌 본인만을 위한, 본인에게 맞는 답변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PT가격 물어보는 분도 계셨으나,

저는 현재 트레이너가 아닌 다른 직업을 갖고 있기에 거절했던 적도 많습니다.

이런 사연들로 시작한 네이버 엑스퍼트에서도 상담요청이 꾸준히 들어옵니다.

'아, 돈을 지불하고서라도 답을 알고 싶은 헬린이분들이 많구나.'

'이 간단한 질문들조차 물어볼 전공자/트레이너가 주변에 없는 분들이 많구나.'

위와 같은 생각들이 꼬리를 물어, 크몽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적은 금액으로 만족할만큼의 큰 정보를 드리는 혜자로움은

네이버 엑스퍼트의 리뷰들만으로도 보증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크몽에서도 혜자로움을 나눠드리겠습니다.

* 상담 기간동안 수정횟수 제한 절대 없이, 무제한 피드백 해드립니다.

같은 정보를 보더라도 비전공자보다 전공자가 이해가 빠릅니다.

모르는 질문이라면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고, 논문을 찾거나,

주변 지인(물리치료사, 트레이너, 교수)분들께 물어서라도 알아내 답 드리겠습니다.

- 상담 문의

- 일정 조율

- 상담 진행

- 상담 종료

- 사후 관리

위 절차는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알립니다.

팩폭을 당해도 웃고 넘길 수 있는 넉살.

목표를 향한 열정과 의지

사실 아무것도 없어도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