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럽 자유여행 맞춤 여행계획 컨설팅

밑의 글을 읽기 전에 먼저 결제를 하지 말아주세요.

상담 후 작업 진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두 다리 멀쩡하고 내가 최고로 예쁘고 잘생긴 청춘의 나이 바로 20·30대이죠.

그 황금과도 같은 20·30대에 사랑하는 사람과의 한번뿐인 신혼 여행, 나 홀로 떠나는 유럽여행. 누구나 꿈꿔오시지 않으셨나요?

그 꿈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돈과 연차도 모으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그런데... 여행하기에도 아까운 시간을 여행 계획 세우는데 다 쓰고 계시나요?

여행을 계획할 때 특히 역사와 볼거리가 풍부한 유럽의 도시들은 보통 숙박, 교통권, 루트, 예산, 티케팅, 관광지, 역사, 맛집, 카페, 치안, 여행자 보험 등 기본적인 자료 수집을 하는 데만도 한 도시당 5시간 이상은 투자해야 겨우 기초라도 만들어지는 수준일 텐데요, 이렇게 5개국 15개 도시를 여행한다면? 여행 계획에만 75시간 이상을 투자하게 됩니다.

75시간을 최저 시급으로만 계산해도 무려 72만 원이 넘는데요, 심지어 처음이라면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검증된 자료 찾기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겠죠?

40개국 160개 이상의 도시를 여행한 여행자로써 당신의 여행 준비의 스트레스는 날려드리고

금 같은 시간을 아끼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아마 이 글을 보고계시다는것은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을 확률이 상당히 높으실 텐데요, 열심히 일하며 꿈에 그리는 유럽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그런데 즐거운 상상이던 유럽 여행이 계획을 한다는 현실로 다가오고 나니 계획 세우는데 스트레스며, 잡아먹는 시간이며 만만치 않은 것을 느끼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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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이 중요시되는 현대사회. 퇴근 후의 여행 계획 5시간이 온전히 본인의 여가 시간에 활용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고, 친구들을 만나 술 한잔하고, 집에 돌아와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게임이나 영화 감상을 하거나 심지어는 부업으로 돈을 더 모을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제 소개를 먼저 해보겠습니다.

- 40개국 160개 이상의 도시를 여행한 세계 여행자입니다.

( 유럽 33개국 이탈리아, 영국 3회 그 외 유럽 전역 1~2회, + 몰타 어학연수 )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년, 미국 여행 2회, 멕시코 여행 2회)

( 아시아 4개국 일본 유학 1년 + 여행 약 40회, 태국 2회, 베트남 1회, 대만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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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뿐만 아니라 워킹홀리데이, 장, 단기 유학 등 단기 해외 여행 경험뿐만이 아닌 "장기 해외 생활 경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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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랑 카페 "유랑 홀릭"등급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정보 공유 및 질문 답변으로 여행 트렌드 파악 및 여행객들의 니즈 파악이 빠르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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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간의 여행 경력과 더불어 꾸준한 여행 카페 활동으로 여행 계획 경험, 거짓된 정보를 거르고 올바른 최신 정보를 찾는 능력이 높다고 확신합니다.

가고 싶은 나라를 정하고

그곳에 가 있는 제 모습을 상상하는 것은

큰 행복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항공권은 어떻게 사야 하는지, 숙소는? 예산은? 환전은? 언어는? 도시 내 교통수단은? 도시 간 이동 수단은? 가서 가봐야 할 관광지와 동선은? 맛집은? 소매치기는 어떻게 대비하지? 치안은 어떻지? 비가 오면 어떻게 하지? 짐은 어떻게 싸지? 전혀 가본적 없는 미지의 세계이기 때문에 알아야 할 것도, 공부해야 할 것도, 준비해야 할 것도 산더미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가이드북 몇 권을 사서 읽고, 인터넷을 찾아가며 계획을 세우는데 한 도시를 계획하는 데만 해도 7시간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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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렇게 열심히 계획하고 완벽에 가까운 일정을 만들었지만 막상 도착한 현지에서는 계획에 없는 수많은 변수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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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그런 변수들마저 여행의 일부로 즐기는 타입이었고 그렇게 여행에 빠지게 되어 20대 전부를 여행에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두 번, 세 번 그렇게 여행을 떠나다 보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첫 유럽여행과 비교해서 준비에 필요한 시간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유럽여행 대표 사이트인 "유랑", "체크인 유럽"을 보면 제가 10년 전에 고민하던 모습 그대로의 질문들이 현재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각에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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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저는 여행이라는, 특히 큰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가는 인생에 몇 번 오지 않을 기회인 유럽 여행을, 스트레스가 아닌 설렘 가득한 여행으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렇게 제가 쭉 해왔던 혼자 하는 배낭여행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본인만의 여행을 디자인해 주는 것을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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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나오는 정보들이 아닌 직접 가보고 경험해 보며 책, 블로그로는 얻을 수 없는 다양한 변수들까지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에 아무리 길게 가도 짧게 느껴지는 유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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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중하고 한정된 시간과 돈을 다른 여행자들보다 극한의 효율로 만들어내드리겠습니다.

토모 트레블의 맞춤형 여행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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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맞춤형 컨설팅으로 어느 가이드북에서도 본 적 없는 본인만의 특별한 여행 코스와 함께 여행 전문가의 각종 시행착오 경험까지 흡수해 여행 시 스트레스 없는, 설레는 여행의 시작과 동시에 금전적, 시간적 절약과 효과를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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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인터넷, 블로그, 유럽여행 카페에 나와있는 무료 정보들을 통해서도 충분히 혼자 여행을 준비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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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요즘은 유튜브에서도 많은 정보들이 있어 여행을 준비하는 게 과거보다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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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패키지여행을 간다면 여행 계획이라는 스트레스는 있을 수가 없겠죠.

결국 여행을 준비하며 약간의 스트레스만 감안하고, 계획을 세우며 찾는 정보들 중 거짓된 정보들을 거르는 능력을 키우는...

즉, 많은 양의 시간만 투자한다면 컨설팅 없이도 충분히 여행 계획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가성비가 현저히 떨어진 하지만 계획은 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가고 싶은 곳을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 읽고 계시다는 것은

한정된 여행 기간 동안 본인이 가보고 싶은 곳을 주도적으로 보고 느끼고 싶으며, 조금이라도 낭비하는 비용을 줄여 본인의 시간이 컨설팅 비용보다 훨씬 값지다는 것을 알고 있는, 자신의 시간적 가치가 상당히 높은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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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의 유럽 여행 기준으로 처음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최소 75시간의 여행 준비 시간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계획을 세워도 계획과 달라지는 수많은 시행착오가 발생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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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보다 짧은 시간으로 여행을 간다면 준비 시간이 더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만 그만큼 여행하는 시간도 더 적어지기에 더욱더 본인의 일정에 신경을 써서 버려지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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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약 만 원의 비용으로 여행 가기 전 ​75시간을 본인의 인생에 투자해 보세요.

FAQ

1. 컨설팅에 포함된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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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성향 분석 및 성향과 고객님의 컨셉에 맞는 국가, 도시 추천, 여행 루트 및 여행 세부 계획 설정, 루트 별 교통편, 항공권, 숙소를 모두 추천해드립니다. (구매 대행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또한 여행 종료 시까지 카카오톡 혹은 크몽 메신저로 꾸준히 여행 계획을 도와드리고 여행중에도 날씨나 교통편등으로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 대해 도움을 드립니다.

여행 시작부터 여행이 끝날 때 까지 항상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2. 컨설팅 가능한 국가는 어디인가요?

서유럽, 동유럽, 북유럽, 발칸반도와 터키까지 유럽 전 지역 가능합니다.

3. 단체 여행객도 컨설팅이 가능한가요?

아쉽게도 현재는 "​20·30 신혼부부, 배낭여행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체 여행객 혹은 40·50세대의 니즈나 원하는 정보가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들과는 부적합한 부분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여 고객님의 최대한의 만족을 위해 "20·30 1~2인 배낭여행객과 신혼여행자"를 전문적으로 컨설팅을 도와드립니다.

4. 유럽 말고 다른 국가 여행 컨설팅도 진행하시나요?

제가 가보지 않았고 혹여 가보았더라도 전문적인 분야가 아닌 곳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주려면 제가 고객님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동반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가보지도 않았고 전문적인 지식도 없는 곳을 돈을 벌어보겠다고 제 신념에 크게 위배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행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5. 스탠다드 플랜, 디럭스 플렌은 무엇인가요?

스텐다드 플랜은 본인이 만든 여행 계획서를 검토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해당 일정이 현실적으로 소화 가능한 일정인지, 해당 일정에 추가하거나 뺄것이 있는지, 이동편에 대해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는지 등 일정을 검토해드리며 추가적으로 질의 응답도 함께 진행합니다.

디럭스 플랜은 여행은 스스로 계획하고 싶지만 처음 가는 유럽.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여행자에게 그동안의 제 여행 경험과 컨설팅 경험으로 유럽 여행의 계획을 만드는 모든 것(국가 와 도시 선정, 숙소 선정, 교통편 예약하는 법, 항공권 싸게 구매하는 법, 최저 예산으로 최대의 효율을 뽑는 법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입장 및 주문 방법이나 유럽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기와 예방법 등)과 본인이 계획을 만들면서 생기는 질문에 대한 답변 등을 해 드리는 서비스로 여행 준비하며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드립니다.

여행 후 불만족 시 크몽 수수료를 제외 한 수익 100% 전액 환불을 해드립니다.

어떠한 여행사에서도 본 적 없는 문구일 것입니다.

여행사는 직원이 일을 하는 곳입니다. 만들어져 있는 시스템을 고객한테 판매하는 곳이며 한 번도 가본적 없는 도시에서 한 번도 가본적 없는 호텔을 추천해 주며 월급을 받습니다. 그 어떤 직원도 본인이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의 여행을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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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입장은 다릅니다.

여행 플래너라는 직업은 저와 만난 고객의 성격, 성향 등을 파악해 그 고객에 맞는 여행을 직접 만들어주는 역할입니다.

결국 제가 만들어준 계획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것은 온전한 제 잘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잘못된 컨설팅으로 고객이 만족하지 못했다면 저의 능력 부족이라는 걸 인정하고 전액 환불을 해드리는 시스템을 만들어 저 스스로에게도 매사에 최선을 다하도록 채찍질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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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가 넘는 유럽의 도시들을 방문하며 200명이 넘는 한국 사람들을 만나보았고, 그 사람들 모두가 큰 꿈을 가지고 유럽에 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누군가에게는 일생에 한 번뿐일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 만들어나가며 여러분의 그 소중한 추억에 일부분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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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수많은 여행사와 여행상품, 심지어 소수의 여행 컨설팅 회사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곳들도 꼼꼼히 확인해 보시고 비교해 보신 후 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의 퍼즐을 맞춰가실 확신이 생기신 분이라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 후회하지 않을 행복한 여행 다녀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