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6등급에 선거 출마하고 인서울한 방법

1. 들어가는 글
2.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거야. 내가 최고야.
3. 큰 물에서 놀고 싶다.
4. 전국 최연소 출마자
5. 청년을 넘어 청소년 정치, 젊다 못해 어린 서울
6.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7. 마무리
8. 독자들이 원할 만한 핵심 요

내신 6등급 인서울의 신화

내신 6등급...

수학 포기자 수포자를 넘어선, 공부 포기자 공포자...

잘할 수 있는 것을 알았기에 당차게 선거 출마...

그리고 인서울 4년제 대학 합격.

본인이 공부를 못해서 걱정이십니까?

자녀가 4년제 인서울 대학 진학 못할까봐 걱정이십니까?

수능 변별력 떨어질까봐 걱정이십니까?

걱정 마십시오.

4년제 인서울 대학 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내신 관리 전혀 안하고 6등급 받았습니다.

수능 공부 전혀 안하고 가서 자다 왔습니다.

그렇지만 수시로 4년제 인서울에 성공했습니다.

대학은 학과가 있습니다.

초중고처럼 다양한 과목을 한 번에 배우지 않습니다.

전문적인 공부를 하는 곳입니다.

전문적으로 준비된 인재를 좋아합니다.

수학 못한다고 걱정 마십시오.

영어 못한다고 걱정 마십시오.

공부가 답이 아닙니다.

공부 안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하며 대학 진학 충분히 가능합니다.

초딩부터 대입까지 12년 간의 기록,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자 강민혁

- 제 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회 청년비례 출마자 (전국최연소)

- 더불어민주당 마포을 지역위원회 대학생위원장

- 정치참여연구소 뉴레이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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